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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젊음과의 소통] 삼성전자, 강남 '딜라이트관' 청소년들 명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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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주요 그룹(기업)들이 1020세대의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며 기업의 잠재 고객, 회사의 예비 동량 육성을 위한 기업들의 사회적 기여활동이다. 소통의 가치도 다양하다. 그 채널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한다. 토크콘서트, 사내 좌담회, 오너 강연회, 아이디어 공모전, 소외계층 지원 등 기업은 스스로 '젊어지기 위해' 젊음과 체온을 나누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의 모범적 젊음 소통 현장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이강혁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당신의 강남스타일 어디서 찾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울 강남의 명소 다섯 곳을 소개했다.

청담동, 신사동의 패션매장과 반포대교, 클럽 등을 선정해 소개하면서 이중 삼성전자 딜라이트관을 하나의 명소로 꼽았다.

WSJ는 "누구보다 먼저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 매장인 딜라이트에 가라"고 추천했다.

갤럭시 스마트폰 등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등 최신 기술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의 딜라이트관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명소가 된 셈이다.

삼성전자도 이런 분위기를 감안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딜라이트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중은 물론 미래의 고객들과 제품과 기술의 친밀감을 높여가는 소통의 한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단적으로, 최근만 하더라도 딜라이트관에서는 '2012 딜라이트 어반그라운드'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현장은 '삼성투모로우' 블로그와 페이스북를 통해서도 생중계로 전달됐다. 

-삼성전자는 딜라이트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대중은 물론 고객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출시를 기념해 전속모델인 인피니트가 일일 판매 사원 이벤트를 벌이는 모습.

2012 딜라이트 어반그라운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삼성전자가 '열혈 청춘들의 바쁜 일상, 음악으로 한 박자 신나게 쉬어가다'라는 슬로건으로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열혈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뮤직 페스티벌이다.

특히 서울 도심 한복판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의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진짜 도심속 페스티벌로 큰 호응을 받았다. 다음 뮤직을 통한 사전 관람 신청이 5분 만에 2500석이 모두 마감됐을 정도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9월 11일 딜라이트관 내부의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출시를 기념해 전속모델인 인피니트의 일일 판매 사원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10대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가수 아이돌그룹인 인피니트는 5.8(147mm)형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풍부한 교육 컨텐츠로 최상의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특장점을 직접 설명하고 판매해 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0대부터 20대, 30대 등 광범위한 세대들이 딜라이트관에서 스마트기기 등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딜라이트관에서 연중,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이나 외국인 단체 방문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딜라이트 플레이 10월 19일 이후 일정 안내

10/20(토)16:00 딜라이트 시네마 <비기너스>
10/25(목)16:30 딜라이트 토크 마케팅 세미나 
10/26(금)18:00 딜라이트 시네마 발리우드 특집 <내이름은칸> 
10/30(화)17:00 딜라이트 토크 休강 wit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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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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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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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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