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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디지털방송 전환 통한 지속성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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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 24일 내달 9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CJ헬로비전에 대해 방송의 디지털 전환 및 결합 상품 통한 지속적 성장을 기대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블TV 1위 사업자로 2012년 7월 가입자 348만명으로 케이블TV 시장내 M/S 23.4%"라며 "업계 전체적인 가입자 감소세와 달리 2012년 중 3만2000여명의 가입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내달 9일 상장을 앞둔 CJ헬로비전의 공모 에정금액은 2645억~3590억원으로 내다봤다. 공모후 주주구성은 CJ오쇼핑 53.9%, Sable 10.6%, Formosa 3.4%, 유진투자증권 등으로 외국인의 취득 가격은 주당 약 9200원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 동사의 12개월 목표주가는 20,000원(RIM: CoE 8.9%, beta 0.81, 2013년 PER 15.3배)으로 평가. 2013년 목표 PER은 국내외 peer 그룹의 최근 평균 수준. 참고로, 스카이라이프 목표주가의 2013년 PER은 22.8배

- 케이블TV 1위 업체로 디지털 방송 전환과 결합률 상승 통해 안정 성장 기대. 스카이라이프보다 높은 수익성(2013년 가입자당 OP 3.9만원 vs 스카이라이프 2.0만원). 반면, 성장성은 경쟁사보다 낮은 수준; 동사의 7월 가입자 348만명, 1~7월 순증 3.2만명 vs 스카이라이프 351만명, 순증 25.1만명. 동사의 2012~2015년 EPS CAGR은 13.1% vs 스카이라이프 24.3%

- 공모 개요: 공모주식수(액면가 2,500원)는 상장예정주식(7,744.7만주)의 24.4%인 1,889.2만주, 구주매출 100%(자사주, 891만주, AA Merchant 등 998.2만주). 공모 예정가 14,000~19,000원. 공모예정금액 2,645억~3,590억원

- 공모 일정: 증권신고서 제출 9월 21일. 수요예측 10월 24~26일 10시. 청약 예정일 10월 31일~11월 1일. 상장 예정일 11월 9일

- 공모후 주주구성: CJ오쇼핑 53.9%, Sable 10.6%(보호예수 220.3만주는 3개월, 598.1만주는 6개월), Formosa 3.4%(261.5만주, 3개월), 유진투자증권(116.3만주, 3개월) 등. 참고로, 외국인의 취득 가격(2005년)은 주당 약 9,200원

- 동사는 케이블TV 1위 사업자: 2012년 7월 가입자 348만명으로 케이블TV 시장내 M/S 23.4%. 업계 전체적인 가입자 감소세와 달리 2012년 중 3.2만명의 가입자 순증. 업계 19.6%를 점하고 있는 독립 SO에 대한 인수도 적극 추진 방침. 2015년 가입자 451만명 예상. 한편, 결합 상품 서비스 가입자 비율(서비스별 가입자/방송가입자 = 2008년 1.17배, 현재 1.36배, 2015년 2.0배 목표) 상승 중

- 방송의 디지털 전환율은 7월 현재 38%(vs 업계 30%), 방송 ARPU는 8,922원. 향후 디지털 전환율 및 방송 ARPU 점진적 상승 기대(2015년 1.0만원). 인터넷 ARPU는 약 1.6만원, 시장 경쟁에 따라 향후 다소 하향 안정화 예상

- 신규 사업: MVNO 가입자는 8월 현재 11.6만명, 2014년 90만 가입자로 BEP 목표. N스크린 사업(tving)은 2015년 100만 유료가입자로 BEP 목표

- 2012년 실적은 매출 8,091억원(33.5% y-y), EPS 1,202원(20.6% y-y)으로 예상,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홈쇼핑 수수료 급증 등으로 높은 이익 성장세 시현. 2013년 실적은 매출 9,958억원(23.1% y-y), EPS 1,308원(8.8% y-y)으로 예상, 전년 긍정 요인 이어지는 가운데 MVNO 등 신규 사업 강화에 따라 이익모멘텀은 전년보다 다소 둔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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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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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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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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