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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선진통일당, 합당…7대 지역정책도 발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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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이인제 대표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압도적 당선시킬 것"

[뉴스핌=이영태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는 25일 "건전한 가치관과 정체성을 공유해 온 두 당이 하나가 돼 시대의 소명에 부응하고 국민 여망을 받들기로 결심했다"며 합당을 공식선언했다.

황 대표와 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선에서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행복을 키울 수 있는 건강한 정권을 창출하는 일이야말로 시대의 소명이자 국민의 여망이라고 믿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통합을 통해 당의 혁신과 정치개혁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당내 민주주의를 관철함으로써 대중정당의 위상을 강화하고 어떤 차별이나 특혜도 배격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국정운영을 정상화하고 권력 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조치를 미루지 않겠다"며 "두 당의 통합이 국민의 정치 불신을 해소하고 희망의 정치가 시작되는 새로운 출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용광로의 쇠처럼 뜨겁게 결합해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겠다"며 "우리가 하나 돼 나라를 위해 헌신한다면 국민은 우리에게 위대한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진당 대표와 국회의원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백의종군할 것"이라며 "새누리당 지도부와 당원도 위국헌신의 자세로 승리의 장정에 나설 것이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참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역설했다.

양당 대표는 합의문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관련된 과거사 논란에 대해 "박 후보는 현대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려 하고 있다. 대통령직은 과거의 아픔을 끌어안고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야 하는 숙명적 과제를 안고 있는 직책"이라며 "특정 자연인이 과거의 아픔에 대해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두 당의 통합이 경제성장과 민주주의의 기적을 만들어 낸 현대사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발생했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는 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양당은 이날 합당이 "대전·충청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7대 지역정책 합의문도 함께 발표했다.

정책합의문은 ▲태안기름유출사고로 인한 11개 시군 피해주민들을 위한 조속한 보상 적극 지원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대전시 공동화 후속 개발 대책 마련 ▲대전 충청 강원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방은행 설립 등 금융활성화 방안 마련 ▲서울-세종시 간 고속도로 신설안 구체화와 실현 노력 ▲세종특별자치시를 명실상부한 광역자치단체로 업그레이드 등을 담았다.

정책합의문은 또 "합당된 당은 대전충청 지역의 현 선진통일당 소속 선출직의 역할을 존중하고 이들이 당무 및 조직, 선거를 통해 지역정책 실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배려한다"고 명시했다.

4명의 국회의원을 보유한 선진통일당과의 합당으로 149석의 의석을 가졌던 새누리당은 국회 과반이 넘는 153명의 국회의원을 보유한 거대 여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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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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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33시간 車 없는 거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약 26만명 운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광화문 일대 차량 이동을 33시간 통제하고 인근 빌딩 옥상 출입도 제한한다. 경찰은 특히 총기 반출까지 제한하며 테러도 대비한다. 17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BTS 광화문광장 공연 하루 전인 오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광화문 바로 앞길인 사직로·율곡로 구간은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까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7시간 동안 통제된다. 지하철역 광화문역~종각역을 지나는 새문안로·종로 구간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통제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 일부 구간은 무정차로 운행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시간대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안국역 등도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대로 등을 지나는 버스 62개 노선도 임시 우회해 운행한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 관람 시설도 공연 당일 문을 닫는다. 광화문광장 일대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한다. 경찰과 서울시는 KT광화문 빌딩과 교보생명빌딩 등 광화문 광장 인근 건물 31곳 옥상 출입도 통제한다. 경찰은 테러 대비를 위해 공연 당일 전후로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명이 모인다고 전망했다. 경찰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북쪽부터 시청역까지 구간을 펜스로 둘러 지역을 구분하고 출입문 31개를 만들어 인파 이동을 분산한다. 출입문마다 금속 탐지기를 설치해 흉기 등 위협 물품도 검문 검색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공연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경찰은 이번 공연 관리에 경찰관 약 6500명을 투입한다. 경찰버스, 조명 차량은 물론이고 접이식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장비 5400점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소방·구급차 99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경찰은 공연 관람객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이태원이나 홍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대비한다. 경찰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해당 지역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우발 상황도 대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ace@newspim.com 2026-03-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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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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