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회예산정책처, 내년 경제성장률 3.5%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2013년 및 중기 경제전망·재정분석: 종합편' 발간

[뉴스핌=이영태 기자] 국회예산정책처는 29일 내년 우리나라 경제가 3.5% 성장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도 잠재성장률(3.7%)을 하회하는 연평균 3.5%의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29일 발표한 `2013년 및 중기 경제전망·재정분석: 종합편`의 주요 통계자료.
예정처(처장 주영진)는 이날 내년과 2016년까지의 경제전망과 재정운용 방향을 제시한 '2013년 및 중기 경제전망·재정분석: 종합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미 발간된 '2013년 및 중기 경제 전망'과 '2012년 세법개정안 분석', '2013년 세입예산안 분석 및 중기 총수입 전망', '2013년 및 중기 재정운용 분석', '2013년도 조세지출예산서 분석' 등 총 5권의 주요 분석결과를 종합적으로 제시한 결과물이다.

행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은 성장률 4% 내외를 전제로 편성돼 있다. 예정처는 내년 경상성장률을 5.8%, 행정부는 6.9%로 각각 내다봤다.

예정처는 2013년 총수입의 경우 정부 예산안 대비 13.6조원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국세에서 2.3조원, 국세외수입에서 11.2조원이 차이가 날 것이라는 분석에서 기인한다. 국세수입의 경우 성장률 전망 차이에서, 국세외수입은 정부보유주식매각수입(8.1조원) 차이에서 비롯됐다. 정부가 2013년 정부 보유주식 매각대금으로 산정한 수입액은 산업은행 2.6조원, 기업은행 5조원, 인천국제공항 0.4조원 등이다.

내년 총지출은 정부 예산안 대비 0.1조원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정처는 이자지출은 국채규모와 금리전망 등의 차이로 1조원 크게, 지방이전 재원은 내국세 전망 차이로 0.5조원 작게 전망했다.

재정건전성과 관련, 예정처는 2013년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 전망차이에 의해 예산안 대비 13.7조원 적자 규모가 날 것이라며, 중기적으로도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채무도 2016년에 GDP 대비 비중(35.9%)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정처는 보고서에서 "재정건전성 확보와 경기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의 예산안은 다소 긴축적으로 편성하되 경제상황을 고려해 2013년 재정 긴축을 다소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8%에서 3.2%로 낮췄으며,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 7월 3.9%로 전망했던 2013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최근 3.6%로 0.3%p(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