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安측 "文측에 최후통첩…지지도+가상대결"(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박선숙 본부장 긴급 브리핑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측은 22일 밤 단일화 방식으로 '지지도'와 '가상대결'을 혼합한 여론조사 절충안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측에 역제안했다.

안 후보측 박선숙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11시 15분께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와 진심캠프는 문 후보와 민주당에 마지막 제안을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본부장은 또한 "역선택 방지를 위해 박근혜 후보 지지층이 제외돼야 한다"며 "이를 중심으로 한 개의 여론조사기관을 정해서 가능한 빠른 시간에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우상호 공보단장이 우리 안과 자신들안을 반반씩 섞자고 했는데 우 단장이 애초 얘기했던 적합도 조사를 다시 들고 나왔다"면서 "문 후보 측의 중단된 협상안 최종안은 지지도였기 때문에 두 안을 섞자는 제안을 할 거면 정직하게 (박 후보와의) 실제대결(가상대결) 50%와 지지도 50%를 얘기해야 맞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합도+가상대결은) 협상과정에서 문 후보측에서 언급했다가 계산이 복잡하고 등가성 없다는 이유로 문 후보측이 스스로 거둔 바 있다"며 "(적합도+가상대결을) 선심을 쓰듯이 공개 제안하는 태도와 저의를 알 수 없다. 단일화 과정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제안으로 실로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박 본부장은 "(조사방식의) 편차 등가성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것을 위해 실무협의팀의 신속한 합의가 필요하다"며 "오차결과 안의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대해 어떻게 할지도 별도의 논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간이 많지 않다. 많은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진정성 없는 언론플레이가 아니라 성의있는 협상을 당부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저희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여 여론조사가 진행되면 그동안 이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조직적인 착신 전화를 유도하는 등의 선거부정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여론조사 자체는 이미 선거행위에 준하는 것이다. 결과를 무효로 만들 수 있는 부정과 반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앞서 오후 9시 15분께 안 후보측은 문 후보측이 단일화 방식으로 제안한 '적합도'와 '가상대결'을 절충한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 "협의할 의사가 없는 일방의 통보로 간주한다"며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는 없다"고 거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