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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1] 박근혜·문재인, '충청잡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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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팅 보트 찾아 '살인 일정' 소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뉴스핌=함지현 기자]  대선을 21일 앞둔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충청지역을 찾아 눈코 뜰 새 없는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충남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는 박 후보는 오전 충남 홍성군 하상복개주차장에서 선거운동 둘째 날 유세를 시작하며 충남지역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그는 태안읍 국민은행 앞, 당진시 당진시장오거리,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 천안시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차례로 유세에 나서 지역경제 살릴 준비된 여성 대통령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유세 중간 중간 충남 예산역전장 시장, 서산터미널 및 동부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경제를 챙기고 지역민들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한다.

이후 박 후보는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해 수도권 첫 유세를 갖는다.

평택시 평택역과 오산시 오산역 광장, 수원시 북수원 홈플러스 앞에서 경기도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접경 지역부터 첨단신도시까지 다양한 정서가 얽혀 있는 경기도 지역의 균형을 이루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 할 예정이다.

문 후보도 대전과 세종시, 아산, 천안 등을 오가며 이 지역 주민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나선다.

그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국가가 출산, 육아, 보육, 교육을 책임지는 시대를 열겠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후 전자통신연구원 구내식당에서 전자통신연구원과의 오찬을 가지며 과학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오후에는 본격 유세전에 나선다.

문 후보는 대전 역 앞과 전통시장인 신탄진장을 방문해 유세를 벌이고,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중앙공원, 당진시 구터미널 로터리, 아산온양온천역 광장, 천안터미널 앞에서 릴레이 유세를 벌인다.

그는 유세를 돌며 국가균형발전과 재래시장 살리기 등 경제민주화에 대한 강한 의지와 표명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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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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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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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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