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현재 "중소기업 실질적 살릴 방안 논의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인수위 중소기업청 업무보고 모두발언

[뉴스핌=노희준 기자] 이현재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는 정부 부처 업무보고 첫날인 11일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는 게 중소기업을 잘 살리는지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뉴시스]

이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별관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특별히 논의의 중점은 그동안 부단히 중소기업 지원을 하고 노력을 했음에도 현장에서의 체감은 많이 어렵다고 한다(는 데 둬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특히 취약계층인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순이익이) 57.6%가 100만원이 안 된다고 하니 이런 분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간사는 또 "중소기업하면 항상 항상 보호와 지원을 말하는데 보호 지원의 대상이 아니고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일어설 수 있도록 (해달라)"며 "그래서 일자리 주체로서 중심이 돼서 또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크고 대기업으로 가는 경제 선순환의 환경을 만드는 좋은 대안들에 대해 좋은 논의가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업무보고 받는 것은 업무보고를 받아 차기정부의 정책방향 설정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되는 의견들은 인수위 공식입장 아니고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확정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박근혜 당선인은 항상 중소기업을 우선 중시하고 중소기업을 생각하는 대통령 되겠다고 여러                                                                                                                                                                                                                                                                                                                                                                                                                                                                                          번 말했다"며 "중소기업이 잘되는 나라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러분의 업무보고를 잘 듣고 다음 정부가 중단없이 정책을 잘 이행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뭐든지 잘 말해 주면 잘 듣고 참고해서 인수위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기청 보고 자리에는 인수위에서 진 부위원장과 이 간사를 비롯해 류성걸 경제1 간사, 최성재 고용복지 간사, 안상훈 고용복지 위원, 강석훈 국정기획조정 위원, 홍기택 경제1 위원, 박흥석 경제1 위원, 서승환 경제2 위원, 장순홍 교육과학 위원이 참석했다.

중기청에서는 김순철 차장(보고자), 강시우 소상공인정책국장, 김홍빈 경영판로국장, 최수규 중기정책국장, 김정환 기획조정관, 서승원 창업벤처국장, 양봉환 기술혁신국장, 김문겸 옴부즈만이 나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