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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교육부 나승일·외교부 김규현 등 차관 2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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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대변인 "소관분야 전문성과 국정철학 공유가 인사 기준"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교육부 차관에 나승일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외교부 제1차관에 김규현 외교통상부 차관보·2차관에 조태열 경기도 자문대사를 내정하는 등 20명의 차관 내정자를 발표했다.

김행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차관 인사를 발표하면서 "차관 인사는 소관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적합한 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각 부처 장관들의 추천을 거쳐 아직 공식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았지만 인사위원회에 준한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늘 발표하게 되었다"며 "현재 교육부, 외교부, 안전행정부, 농림축산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차관 및 국무조정실 차장은 아직 정부조직법이 개정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현행법에 따라 임명하고 차후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 재발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통일부 차관에 김남식(53세, 서울)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차관에 김학의(57세, 서울) 대전 고검장, 안전행정부 제1차관에 박찬우(54세, 충남)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안행부 제2차관에 이경옥(55세, 전북)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는 조현재(53세, 경북)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문화부 제2차관에 박종길(67세, 전북) 태릉선수촌장, 농림축산부 차관에 여인홍(56세, 부산)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에 김재홍(55세, 대구)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산업부 제2차관에 한진현(54세, 전남)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이 선임됐다.

보건복지부 차관에는 이영찬(54세, 서울) 새누리당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환경부 차관에는 정연만(52세, 경남)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고용노동부 차관에는 정현옥(女, 56세, 서울) 근로복지공단 비상임이사,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이복실(女, 52세, 경기)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는 박기풍(57세, 제주) 국토해양부 기획조정실장,국토부 제2차관에는 여형구(54세, 충남)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이 낙점받았다.

역시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제1차장에는 홍윤식(57세, 강원) 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장, 국무조정실 제2차장에는 이호영(55세, 경남) 국무총리실 국정운영2실장이 발탁됐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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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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