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7800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천하재경이 18일 보도했다.
일반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합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같은기간 9700만대를 기록, 1억개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일반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합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같은기간 9700만대를 기록, 1억개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