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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개장, 신규 시장 선점 기회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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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아이티센시스템즈·엘앤케이바이오메드·아진엑스텍·에프앤가이드 추천

[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증권은 1일, 신규 개장하는 코넥스 시장에서 평가가격이 수익가치를 반영하지 못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며 하이로닉 등 5개 종목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이날 성장 초기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시장인 코넥스(KONEX) 시장이 개장하면서 코스피, 코스닥에 이은 제3시장이 탄생하게 된다.

원상필 동양증권 연구원은 "손때 묻지 않은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며 "순자산가치로 책정된 평가가격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

코넥스 1호 상장기업 21개사 중 18개사가 순자산가치로 평가가격이 결정되고, 평가가격 대비 90%~400% 에서 시초가격이 결정된다.

원 연구원은 "순자산가치는 철강, 자동차, 조선 등의 굴뚝산업 평가에 적합하며 바이오, 소프트웨어 등의 서비스 산업 평가에는 부절적하다"며 "순자산가치는 성장기업의 수익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순자산가치로 평가된 의료기기업체인 하이로닉의 시가총액은 49억원, 2012년 순이익은 27억6000만원으로 PER 1.9배에 불과하다.

원 연구원은 "평가가격이 수익가치를 반영하지 못한 종목을 찾아야 한다"며 "21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PER 6배 미만이었고, 이 중 2개 종목은 PER 3배 미만에서 평가가격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산업별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인 하이로닉(PER 1.9), 공공기관 SI컨설팅 업체인 아이티센시스템즈(PER 2.2), 척추임플란트 제조 업체인 엘앤케이바이오메드(PER 3.5), 모션제어칩 제조 업체인 아진엑스텍(PER 4.2) 그리고 온라인 금융정보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PER 5.7) 등을 유망 종목으로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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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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