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2013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SICAF)'에 참석해 서울시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SICAF)'는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아시아 최대의 애니메이션영화제로 33개국 300여 편의 작품 상영과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SICAF)'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명동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