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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집값 절대 안떨어진다, 10가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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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부동산 가격은 어떤 이유로 계속 고공비행을 하는 것일까.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는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부동산 불패신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와 대다수 중국인들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중국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을 표시했다.

3일 부동산 정보업체 써우팡닷컴(搜房網)은  왜 일반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중국의 부동산 '불패신화'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근거를 모아 소개했다.  중국 부동산 시장과 가격 상승세는소비자, 즉 일반 중국 국민들의 투자심리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토지가격과 건설자재 가격 상승이 집값 하락 저지=  올해 상반기 중국 각지의 땅값은 큰폭으로 상승했다.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등지의 땅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지가격 상승속도는 이미 주택 가격 상승속도를 앞질렀다. 땅값 상승 외에도 철강·시멘트 등 건축자재의 가격도 오르고 있어, 신규 주택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땜질식' 정책이 부동산 가격 상승 부채질= 부동산 가격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일고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 시장 억제에 급급하고, 상황이 다소 호전되면 수수방관하는 '땜질식' 대처 방식이 부동산 시장의 투기를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동산은 안전한 투자대상, 정부 집값 급락 바라지 않아= 투자자들은 중국 부동산 정책의 핵심이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상승 억제이지 결코 부동산 가격 하락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한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상승속도가 둔화될 수 있을뿐, 가격이 하락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이때문에 부동산은 여전히 자산가치를 가장 안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투자대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부동산은 지방정부의 주요 수입원= 이는 부동산 불패주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든든한' 근거가 되고있다. 부동산 개발의 경제부양 효과는 차치하더라도, 지방정부가 소유한 토지 임대를 통해 부동산 개발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지방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시화와 도시규모 확대= 중국의 도시화 수준은 선진국의 70%에 크게 못미치는 40%에 머물고 있다. 이때문에 많은 농민 출신 인구가 도시로 유입되고 있고, 이는 도시 주택 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중국 도시는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고, 도시규모 확대는 건물의 철거와 재건축을 동반한다. 몇년전 1000여m2였던 광저우(廣州)시의 면적은 오늘날 3800여m2로 커졌다. 도시규모 확대는 인구의 이동과 주택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내 집'에 대한 전통적 집착= 중국에는 내집을 가져야 안정적 생활이 가능하다는 전통문화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어, 중국인 대부분이 성인이 되면 주택 구매를 가장 중요한 인생목표로 생각하게 된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젊은이가 내집 한칸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식을'새'가 없다는 것.

한편 써우팡닷컴에 따르면, 8월 중국 100대 도시 신규주택 가격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8.6% 상승한 m2당 1만 442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특히, 10대 도시의 전년 동기 대비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12%였고, 광저우와 베이징의 부동산 가격은 각각 24%와 22%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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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원베일리, 보유세 2855만원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공시가격이 33% 오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지난해보다 56% 가량 늘어난 2800만원 가량 부과될 예정이다. 또 재건축이 추진되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전용 111㎡의 경우 공시가는 36% 늘었지만 보유세는 57% 인상된 2919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서울 강남3구와 마·용·성을 비롯한 서울 한강벨트 고가 아파트의 부동산 보유세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오를 전망이다.  먼저 2023년 8월 입주해 입주 3년차를 맞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의 경우 전용 84㎡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4억3600만원에서 45억6900만원으로 33.0% 올랐다. 이 아파트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주택 보유세는 지난해 1829만원에서 2855만원으로 56.1% 오른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전용 111㎡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4억7600만원에서 47억2600만원으로 36% 올랐으며 보유세는 1858만원에서 2919만원으로 57.1% 늘어난다. 올해 공시가격이 17억2300만원으로 지난해(13억1600만원) 대비 30.9% 오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올해 보유세는 439만원으로 지난해(289만원)보다 52.1% 증가하게 됐다.  이처럼 지난해 한해 동안 서울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비롯한 서울 한강벨트 지역의 고가 아파트들이 큰 폭으로 공시가격이 오르자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주택 보유세는 더 크게 뛰고 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9.16% 올랐지만 17개 시·도 가운데 전국 평균을 넘어선 공시가격 상승률을 보인 시·도는 18.67%인 서울 한 곳 뿐이다. 나머지 시·도 중에선 경기와 세종, 울산, 전북이 각각 6.38%, 6.27%, 5.22%, 4.32% 올랐을 뿐 1%대 이하의 낮은 공시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에서도 강남3구와 한강벨트 자치구의 공시가격이 두드러진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3구의 공시가는 1년 새 24.7% 올랐으며 성동·용산구와 같은 한강벨트 자치구의 상승률은 23.13%를 보였다. 그 외 자치구 공시가 상승률은 6.93%이다. 이에 따라 강남3구 고가 아파트의 보유세 상승이 큰폭으로 일어난 상태다.  실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84㎡는 1년새 25.5% 오른 23억3500만원의 공시가격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 보유세는 859만원으로 전년(582만원)대비 47.6% 증가한 상태다. 용산구 이촌동 용산한가람 84㎡는 지난해보다 26.0% 오른 20억8800만원의 공시가격을 보이며 재산세와 종부세를 합친 보유세는 260만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공시가격이 20억8800만원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리버뷰자이 전용 84㎡의 보유세는 지난해 477만원에서 올해 676만원으로 뛰었다.  반면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은 비한강벨트 자치구 중저가 아파트의 보유세 부담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데다 재산세가 크게 늘지 않아서다. 노원구 공릉동 풍림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5억2400만원의 공시가격에서 올해 5억5800만원으로 6.5% 올랐다. 이 아파트 보유세는 66만원에서 71만원으로 7.1% 뛰었다. 또 도봉구 방학동 대상타운 현대아파트 전용 84㎡의 올해 공시가격은 5억21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뛰었고 재산세는 62만원에서 66만원으로 5.1% 올랐다.  다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도 지난해보다 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보유세는 공시가격 상승폭보다 더 많이 증가한다"며 "지난해는 강남3구와 서울 한강벨트, 경기 과천, 분당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만큼 이들 지역 고가 주택의 세 부담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03-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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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33시간 車 없는 거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약 26만명 운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광화문 일대 차량 이동을 33시간 통제하고 인근 빌딩 옥상 출입도 제한한다. 경찰은 특히 총기 반출까지 제한하며 테러도 대비한다. 17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BTS 광화문광장 공연 하루 전인 오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광화문 바로 앞길인 사직로·율곡로 구간은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까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7시간 동안 통제된다. 지하철역 광화문역~종각역을 지나는 새문안로·종로 구간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통제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 일부 구간은 무정차로 운행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시간대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안국역 등도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대로 등을 지나는 버스 62개 노선도 임시 우회해 운행한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 관람 시설도 공연 당일 문을 닫는다. 광화문광장 일대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한다. 경찰과 서울시는 KT광화문 빌딩과 교보생명빌딩 등 광화문 광장 인근 건물 31곳 옥상 출입도 통제한다. 경찰은 테러 대비를 위해 공연 당일 전후로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명이 모인다고 전망했다. 경찰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북쪽부터 시청역까지 구간을 펜스로 둘러 지역을 구분하고 출입문 31개를 만들어 인파 이동을 분산한다. 출입문마다 금속 탐지기를 설치해 흉기 등 위협 물품도 검문 검색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공연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경찰은 이번 공연 관리에 경찰관 약 6500명을 투입한다. 경찰버스, 조명 차량은 물론이고 접이식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장비 5400점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소방·구급차 99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경찰은 공연 관람객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이태원이나 홍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대비한다. 경찰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해당 지역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우발 상황도 대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ace@newspim.com 2026-03-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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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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