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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밍 이스라엘 최대 유제품社 인수, 세계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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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영훈 기자] 중국 유제품 대기업인 광밍(光明)식품그룹이 이스라엘 최대 유제품기업인 트누바(Tnuva)식품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유럽, 호주에 이어 중동지역까지 진출할 태세여서 광밍식품의 글로벌화 가속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21스지왕(世紀網)은 이스라엘 언론을 인용해  광밍식품이 이스라엘 최대 유제품업체인 트누바를 인수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인수가격은 100억위안(약 1조7000억원) 가량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대해 광밍식품의 책임자도 “접촉중”이라며 인수 추진에 나선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트누바는 1926년 설립된 90년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이스라엘의 유제품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떠먹는 요구르트가 대표 제품이다. 현재 트누바 지분 77%는 아팍스와 이스라엘 투자 파트너 미브타크 샤미르홀딩스가 보유중이다.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두고 있는 광밍식품은 각종 유제품과 ‘다바이투(大白兎)’ 라는 캔디 브랜드를 갖고 있다. 중국에 33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국유기업이다.

광밍식품은 유제품 기업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수 과정에서 많은 좌절을 겪어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2010년부터 2년동안 광밍은 영국, 호주, 미국, 프랑스 등지의 식품 및 유제품 업체 인수를 추진했지만 단 한건도 성공하지 못했다. 4차 례의 고배를 마신 후 광밍은 지분의 일부를 인수하는 식으로 전략을 바꿔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 호주 마나센푸즈의 지분 75%를 5억2200만달러(약 5869억원)에 인수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영국 시리얼 업체 위타빅스의 지분 60%를 인수해 경영권을 얻었다.  또 최근에는 프랑스 포도주 수출업체 디바의 지분 70%를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트누바 인수도 적지 않은 난관이 놓여 있다. 21스지징지왕에 따르면 트누바는 최근 독점 논란에 휘말리고 있는데다, 수익 악화, 최대 주주간 갈등 등  내부 문제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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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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