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혜훈 "朴 정부의 전직 대통령 추징금 납부 노력에 박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 최고위서 "국세청·조달청·관세청·지자체 공조로 고액 체납자 추징해야"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왼쪽)[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2일 "전직 대통령들이 추징금을 납부하기로 하면서 최근 박근혜 정부의 원칙 있는 대응에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며 "경제민주화를 쉬운 말로 바꾸면 경제정의 바로 세우기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정의의 한 축은 조세정의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제정의·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개혁은 여기서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야 한다"며 "범죄행위로 얻은 부당이득에 대한 추징은 기한을 무한정 넘겨도 이자 한 푼 물지 않고 있어, 이런 불합리한 제도 개혁도 경제정의에 부합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액의 추징금을 미납한 사람들의 은닉재산들을 추적하는 일은 공직자에게만 국한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며 "과거의 재벌이든, 공직자든, 성역을 두지 말고 조세정의는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백억의 세금을 체납한 채 본인명의의 재산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명의 이전하고 호화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며 "추징하지 않고 방치하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조세정의에 역행한다고 본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국세청·관세청·조달청·지방자치단체들이 체납자 정보를 공조해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탈루되고 체납된 지방세수를 거둬들이는 일에 지방정부를 적극 도와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제가 탈세대책TF·체납대책TF를 범정부 차원에서 꾸려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경제부총리께서는 360도 전방위 공조체제를 구축, 돈 있고 빽 있다고 세금 안내는 사람들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