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코미디빅리그’ 추석특집, 추억 자극하는 무대…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미디빅리그’ 추석특집 [사진=CJ E&M]
[뉴스핌=장윤원 기자] 지난 21일 밤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추석특집이 시청자의 추억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이날 ‘코미디빅리그’ 방송에는 21세기에 방송된 ‘개그콘서트’ ‘웃찾사’ ‘개그야’ ‘코미디빅리그’ 레전드 무대 중 10개의 콩트를 추려 엄선된 개그를 선보였다. 개그맨과 시청자 모두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여겼던 방송사 초월 ‘개그 올스타전’이 성사된 것.
 
이날 방송에서 11년만의 원년멤버 재결합으로 눈길을 끈 ‘갈갈이삼형제’에서는 박준형의 무 갈기와 정종철의 교장선생님 훈화 개그가 돋보였다. ‘분장실의 강선생님’ 팀은 영화 스타워즈의 털복숭이 캐릭터 ‘츄바카’로 변신한 강유미와 ‘골룸’ 안영미가 분장뿐만 아니라 재치만점 셀프디스로 폭소를 안겼다.
 
기상천외 무공을 표현하는 몸개그로 공개코미디 무대를 평정했던 ‘화상고’의 김기욱과,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유행어 “호이짜~”, “쭤뻐쭤뻐”를 외친 양세형도 눈길을 끌었다. ‘웃찾사’ 최장수 코너의 영예에 빛나는 ‘웅이 아버지’, 풍자개그의 한 획을 그은 ‘형님뉴스', 김미려의 능청스러운 말투와 재치가 빛나는 ‘사모님’도 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코미디빅리그’의 인기를 견인한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의 ‘기막힌 서커스’, 아메리카노(안영미, 김미려, 정주리)의 ‘이런 면접’, 라이또(양세형, 이용진, 박규선)의 ‘게임폐인’ 등 ‘코미디빅리그’의 오리지널 코너 역시 명불허전의 웃음폭탄을 날렸다.

한편, ‘개콘’ ‘웃찾사’ ‘개그야’의 각종 콩트에 타사 출신 개그맨이 찬조출연을 하는 이색적인 장면도 연출됐다. 리마리오는 ‘갈갈이 삼형제’에서 변함없는 마성의 느끼함을 선보였고, 장도연은 9년 만에 돌아온 ‘화상고’에서 학다리 권법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수많은 인기 캐릭터를 낳은 ‘봉숭아학당’은  ‘레전드학당'으로 부활해 정종철의 옥장군, 장동민의 경비아저씨, 유상무의 전교 1등, 강유미의 강기자, 유세윤의 복학생 등 봉숭아학당 스타 캐릭터는 물론, 조세호의 조카포네, 이용진 양세찬 이진호의 라임의 왕 등 ‘코미디빅리그’ 캐릭터와 ‘웃찾사’의 간판이었던 정만호 윤성한의 그룹 싸스 등이 어우러져 웃음의 장을 만들었다.
 
‘코미디빅리그’을 담당하는 CJ E&M 김석현 PD는 “이번 추석특집은 개그맨들이 출신 방송사에 관계없이 활약할 수 있는 ‘코빅’이기에 가능했던 아이템이다. 앞으로도 시청자와 개그맨 모두가 꿈꾸고 바라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시청자들에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한 추석특집으로 연휴를 달군 ‘코빅’은 오는 29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로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느 tvN ‘SNL 코리아’와 함께 주말을 책임지는 코미디 블록이 강화돼 시청자들의 즐거움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