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베트남 당국은 이날 오전 6시경(현지시각) 태풍 하이옌이 수도 하노이에서 약 120㎞ 떨어진 꽝닌성에 상륙했다고 발표하며 이들 지역에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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