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속보] "북한, 이산상봉은 동의…훈련기간 상봉은 못한다고 해"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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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2월13일 10:5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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