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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운용, '아시아롱숏펀드' 출시

기사입력 : 2014년02월19일 09:05

최종수정 : 2014년02월19일 09:05

"선진 시장과 이머징 시장이 공존하는 亞 담아라"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대표이사 조용병)은 19일부터 아시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신한BNPP 아시아롱숏증권자투자신탁(H)[주식혼합-파생형]’을 신한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이 펀드는 롱숏 전략을 통해 위험관리와 함께 금리 +α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신한은행 외에도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투자환경의 변화와 정책 금리 인하에 따른 저금리 지속으로 금리 +α 수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적합한 ‘신한BNPP 아시아 롱숏 펀드’는 주식 매수(롱 Long), 주식 매도(숏 Short) 전략을 함께 사용해 주가의 상승과 하락에 대응하는 양방향 포지션으로 주가변동 위험을 축소,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특히 기업의 펀더멘털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는 롱전략과 고평가된 주식을 공매도하는 숏전략을 구사하는 펀더멘털 롱숏 전략을 통해 금리 +α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일본, 싱가폴, 홍콩 등의 선진 시장과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이머징 시장이 공존하는 아시아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내 주식에만 투자하는 펀드 대비 다양한 투자 기회 발굴이 가능하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신한BNPP는 아시아 롱숏 헤지펀드 및 아시아 주식형 펀드에서 이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하게 투자자들로부터 아시아 지역 투자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며 "그동안의 아시아 펀드 운용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의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아시아 주식 투자에 관심은 있으나 일반 해외 주식형 펀드 대비 낮은 위험을 원하는 투자자, 헤지펀드에 관심은 있지만 투자금액, 보수 면에서 부담을 가졌던 일반 투자자, 안정적으로 금리 +α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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