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황당뉴스] 외신 "中 스모그 못잡으면 올림픽 꿈도 못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부옇게 변한 베이징 시내 [사진=AP/뉴시스]
[뉴스핌=김세혁 기자] 연일 미세먼지를 뿜어대고 있는 중국에 각국의 따가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에선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노리는 중국이 대기오염에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디스커버 매거진은 25일 “중국 베이징이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루 앞선 24일 AFP는 “건강에 치명적인 대기오염이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화북지역에 벌써 닷새간이나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기상청이 경보를 발령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주중 미국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대기오염 수준은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 당 400마이크로그램(㎍)일 정도로 심각하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기준의 16배에 해당한다.

독일 슈피겔은 “중국 대륙 15%가 스모그로 뒤덮였다. 이 영향으로 폐질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MBC도 “올해 최악의 스모그가 중국 동부를 습격했다. 대기오염 범위가 143㎥로, 한반도의 7배 면적이 신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글로벌포스트는 24일 “베이징에서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예년 대비 3배 늘었다. 정부는 공장 작업시간은 제한하고 노점 영업까지 금지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국 언론들도 “공기오염 탓에 중국인들의 생활패턴이 바뀌었다”며 “매일 아침 기공체조를 하던 중국인들은 오염지수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챙기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특히 심각한 대기오염이 중국의 대외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블룸버그는 “중국은 베이징과 허베이 등을 2022년 동계올림픽 후보지로 내세우고 있지만 대기오염이 지금 상태라면 후보 탈락은 100%”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베이징은 2017년까지 PM2.5 농도를 평균 25% 줄일 방침이지만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공기질을 더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