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썬앳푸드(대표 남수정)의 마늘 테마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은 20여종의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는 ‘섬머 와인 (Summer Wine) 2233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섬머 와인 (Summer Wine) 2233 페스티벌’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간 크리미 섬머 위크(Creamy Summer Week), 쿨 섬머 위크(Cool Summer Week), 시즐링 섬머 위크 (Sizzling Summer Week), 쌈 섬머 위크(SSAM Summer Week) 등 총 네 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부드러운 크림 파스타와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 파스타 및 샐러드를 포함하여, 화끈함이 특징인 라이스 요리, 피자 도우와 다양한 소스, 토핑을 마치 쌈을 싸듯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를 선보여 무더운 여름 고객들에게 미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각 테마별 무료로 선택 가능한 메뉴 한 가지와 이태리, 칠레, 프랑스, 스페인 등 인기 생산지 와인 20여종이 2만2000~3만3000원에 제공된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 마케팅 사업 본부 총괄 본부장은 “매드 포 갈릭의 신 메뉴 및 베스트 셀링 메뉴와 전세계 인기 와인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낼 미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매드 포 갈릭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 된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