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일경제협회와 일한경제협회는 19~20일 일본 도쿄에서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를 열었다.
- 양국 경제계는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 구자열 회장 등 한국 측이 다카이치 총리를 예방해 경제 협력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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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모빌리티·금융 협력 확대 모색…한일 정상회담과 맞물려 주목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사단법인 한일경제협회와 일한경제협회는 오는 19~20일 일본 더 오쿠라 도쿄에서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를 열고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한일경제협회에 따르면 올해 회의 주제는 '한일이 함께 나아가는, Next Step'으로 양국 경제계는 공급망과 첨단산업, 민간 협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과 고지 아키요시 일한경제협회 회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정상회담과 대규모 민간 경제회의가 예정돼 있어 양국 재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국 측에서는 구자열 회장을 단장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이형희 SK그룹 부회장, 이재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다.
일본 측에서는 고지 아키요시 회장을 비롯해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회장,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명예회장, 나가이 코지 노무라홀딩스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 회장을 포함한 한국 측 단장단은 회의 하루 전인 18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해 한일경제인회의 개최 의미를 설명하고 양국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일본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