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무보, 일본 무역보험기관과 中企지원 협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무역보험기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본 수출투자보험공사(NEXI)와 '한일 무역보험 이국간 회의'를 개최했다.

넥시(NEXI, Nippon Export and Investment Insurance)는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의 무역보험기관으로서 지난 2001년 납입자본 1043억엔 규모로 설립됐다. 일본기업의 수출과 해외투자에 필요한 신용제공 및 위험담보 기능을 수행하며 2012년말 기준 인수실적 8조 3000억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단은 중소기업 금융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대규모 해외프로젝트를 공동지원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보는 전문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인터넷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무역보험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버수출보험' 운영사례를 소개해 일본측이 큰 관심을 보였다.

▲ 무역보험공사와 일본 수출투자보험공사 임직원들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회의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 기관은 또 최근 OECD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새로운 환경규제와 관련해 공동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국 기업들이 수주한 해외건설 프로젝트 중 고농도탄소를 배출하는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에 대해 양 기관의 공적신용 제공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 두 기관은 양국의 석탄화력 플랜트 건설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무진으로 구성된 협의 채널을 지속 가동하기로 했다.

그밖에 이란, 이라크, 베네수엘라 등 고위험 국가에 대한 정보교류와 이 지역에서의 플랜트·자원개발 부문 등에 대한 공동지원을 확대하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은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대형화에 따른 양국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이 늘고 있다"면서 "국제기구에서의 환경규제 강화 등의 이슈에 대한 한-일 양국의 공적수출신용기관의 협력과 공동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