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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인천아시안게임 특수 잡기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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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오는 19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제17회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유통업계가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마련해 특수 잡기에 나섰다.

우선 신세계 백화점은 아시안게임이 펼쳐질 인천에 위치한 신세계 인천점에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K-STAR 팝업스토어’를 펼친다.

한류스타와 관련된 상품판매는 물론 스타의 애장품과 화보를 전시, 판매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또 본점과 인천점 외부 정문 광장에는 외국인 편의 센터와 백화점 내부에 글로벌데스크를 운영해, 영어, 중국어, 일어 통역과 쇼핑 안내가 가능한 도우미를 상주시켜 원활한 쇼핑을 돕도록 했다.

마트 3사도 아시안게임 특수 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 동안 동인천, 인천공항, 검단, 계양 등 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인천과 인천 인근의 8개 점포에서 대대적인 중국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밥솥, 분유, 고추장 등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중국인 구매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이외에 매장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의 쇼핑을 돕기 위해 중국어로 표기된 매장 안내물을 강화하는 한편, 별도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롯데마트는 아시안 게임이 시작되는 19일부터 검단, 계양, 부평 등 인천 지역 10개점포에서 스포츠 경기 관람권을 제시할 경우 3000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권은 다음달 5일까지 증정하며, 같은 기간 동안 인천 지역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서울과 인천, 수도권 등 50개 점포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별 행사에 들어간다.

‘Hello Korea! Enjoy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동대문점, 인천청라점, 구월점, 인천숭의점 등 경기장과 주요 관광지 인근의 점포에 중국어, 영어로 된 매장 안내문 및 연출물을 준비해 외국인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나선다.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매장 안내, 외국인 인기 상품, 교환 및 환불 안내 등에 대한 연출물을 매장에 부착해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

또 전국 50개 점포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인기 식품 모음전을 통해 스낵, 김, 라면, 장류 등을 최대 30% 할인 해준다.

외국인 전용 쿠폰북을 발행해 점포 및 외국인 관광객 숙소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쿠폰을 소지한 외국인에게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이 밖에도 견과류, 진미채, 닭강정, 세계맥주 32종 5개에 1만원 등 응원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고, 스포츠 용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 내달 15일까지 중국 은련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현장 할인해준다.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편의점에 선정된 세븐일레븐은 주경기장과 남동체육관, 문학박태환수영장에 각각 임시 편의점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4개 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선발해 배치한다.

삼각김밥·도시락 등 푸드 상품 구매 후 영수증 행운 번호 추첨을 통해 711명에게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고, 세븐일레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미니 스포츠 게임에 참여한 고득점자를 선정해 순금 메달,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여기에 편의점 단독으로 인천아시안게임 로고나 마스코트가 디자인된 뱃지·볼펜·마스코트 인형·텀블러 등 공식 기념품 10여 종을 판매한다. 외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위해 김·라면·초코과자 등 대한민국 대표 상품을 별도 포장으로 구성한 ‘코리안 패키지’도 준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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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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