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일반

속보

더보기

[씨네톡] 섬뜩한 악마의 인형 '애나벨' 탄생기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임스 완이 제작을 담당한 특급호러 '애나벨'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2011년 ‘인시디어스’와 2013년 ‘인시디어스:두 번째 집’ ‘컨저링’으로 호러마니아를 사로잡은 제임스 완 감독(37)이 특급공포 ‘애나벨(Annabelle)’로 객석의 심장을 노린다.

영화 ‘애나벨’은 2013년 가을 ‘컨저링’으로 우리나라 공포영화 흥행사를 새로 쓴(226만2758명 동원) 제임스 완이 제작한 작품이다. ‘컨저링’ 이후 공포영화 연출에서 손을 뗀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자로 변신한 ‘애나벨’은 한국 개봉일을 여름이 아닌 가을로 잡을 만큼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애나벨’은 영화 ‘컨저링’의 1년 전 이야기다. 주인공 존이 임신 중인 아내 미아에게 흰색 드레스를 입은 빈티지 인형을 선물한 뒤부터 사건이 벌어진다. 인형을 선물한 밤, 낯선 이들이 침입해 존과 미아를 공격한다. 격투 끝에 발견된 건 인형을 무릎 위에 놓은 채 숨이 끊어진 여인. 이 여인에게서 흘러내린 피는 그대로 인형의 얼굴로 스며든다. 이후 신부가 기도로 악령을 다스려야만 하는 공포의 인형 ‘애나벨’이 탄생한다.

영화 ‘애나벨’은 공포영화의 단골손님인 인형을 소재로 삼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영화 ‘컨저링’에 등장했던 애나벨의 탄생 이야기를 담아 객석을 섬뜩한 세계로 안내한다.

‘컨저링 인형’으로 눈길을 끈 인형 애나벨은 초자연현상전문가 워렌 부부가 ‘컨저링’ 사건 전에 의뢰 받은 기이한 사건의 주인공이다. 애나벨은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의 오프닝과 영화 중간에 워렌 부부의 딸 앞에 나타나 큰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악마의 인형 애나벨의 탄생
제임스 완은 ‘컨저링’을 촬영하는 동안 이미 이 악랄한 인형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애나벨의 실화를 접하고 매료됐어요. 애나벨이 사악하다는 것과 지금껏 감금돼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왜 그렇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데 주목했죠. 이렇게 아름답고 귀여운 인형이 어떻게 악과 파괴의 상징이 됐을까 무척 궁금했어요.”(제임스 완)

제임스 완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고 ‘컨저링’과 ‘인시디어스’ 시리즈에서 소름 끼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던 연출가 존 R. 레오네티는 악마의 인형에 숨겨진 배경 이야기를 영화로 옮긴다는 발상에 매력을 느꼈고, 직접 감독을 맡기로 결심했다. 당연히 공포물의 대가 제임스 완 감독의 영화를 촬영하면서 익힌 기술을 ‘애나벨’에 그대로 적용했다.

영화 ‘애나벨’은 인형 애나벨이 사악하게 변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았다. 악마의 인형이 어떻게 탄생됐는지 중점을 둔 시나리오는 서스펜스가 넘치면서도 심리적 스릴러의 면모까지 갖췄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공포영화의 소재로는 더할 나위 없었다. 다음은 제임스 완 감독이 주목한 애나벨에 얽힌 증언이다.

“애나벨은 외출 후 돌아오면 손발의 위치가 바뀌어 있고 스스로 움직인 듯 놓여있던 자리도 달랐다. 이상한 메시지가 적힌 종이가 발견되는 등 애나벨은 기이한 현상을 일으켰다. 인형 안에 악령이 들어간 것을 확인한 워렌 부부가 성수로 정화한 뒤 코네티컷에 위치한 자신들의 초자연 박물관에 봉인했다. 워렌 부부조차도 박물관에 전시된 물품 중에서 애나벨이 가장 무섭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부부는 그 인형을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봉인된 채 침묵 속에서 사악한 기운을 내뿜는 애나벨 속의 악령은 한 달에 두 번 신부가 방문해 기도로 다스린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애나벨의 먹잇감,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애나벨 월리스 - 미아
‘애나벨’의 주인공인 미아는 아이를 가진 행복한 여성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광신도들이 집으로 침입하면서 미아와 남편 존은 혼란에 빠진다. 곧이어 벌어지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사건들. 이 모든 게 미아의 상상은 아닐까? 미아가 외상 후 증후군에 시달리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실제로 그의 가족을 노리는 악령이 있는 것일까?

평소 여자 주인공이 이끄는 서사를 선호했던 레오네티 감독은 강인함과 연약함을 동시에 가진 미아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고심했다. 캐스팅 디렉터들은 역할에 맞는 배우를 찾아 미국에서 남아프리카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샅샅이 뒤졌다. 당시 영국에서 다른 영화를 촬영 중이던 애나벨 월리스는 오디션 테이프를 찍어 제작진에게 보냈다. 이 영상은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반쯤 희뿌연 상태였는데, 이 점이 오히려 호평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영화 제목과 이름이 같은 애나벨 월리스는 혼자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관객을 애나벨과 싸움으로 끌어들인다.

워드 호튼 – 존
‘애나벨’에 참여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 워드 호튼은 1970년대 의대생이 썼을 법한 안경과 헤어스타일로 합격점을 받았다. 호튼이 맡은 존은 아내에 대한 사랑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끔찍한 비극을 불러오는 인물이다. 곧 태어날 아기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애나벨을 선물로 구입한 것도 존이다. 배우 애나벨 월리스와 함께 애나벨 인형에 의해 삶이 파괴되는 젊은 커플을 열연한 워드 호튼은 등장인물에 감정적으로 동화해 공포감을 극대화했다.

알프리 우다드 - 에블린 
애나벨 인형이 집에 들어온 날, 악마를 숭배하는 광신도들이 미아와 존의 집에 침입해 악령을 소환하려 아기 방에 피로 주술문자를 쓰고 그 피가 인형에게까지 들어간다. 그날 이후, 불길한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지쳐버린 부부는 이사를 간 뒤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미아는 기이한 사건들로 계속 괴로워한다. 광신도들이 실제로 악령을 부르는 데 성공한 것은 아닌지 알아보러 서점에 간 미아는 우연히 에블린을 만난다. 

동네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에블린은 알프리 우다드가 맡았다. 에블린은 미아가 혼란을 느끼는 초자연적인 세계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물로 미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니 아멘돌라 – 페레즈 신부
악마의 기운과 힘겹게 싸우는 존과 미아 부부에게 조언을 해주는 또 다른 인물인 페레즈 신부 역할은 토니 아멘돌라가 맡았다. 페레즈 신부는 악령이 특정 사물에 깃들어 순수한 영혼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부부에게 알려주지만 그 탓에 애나벨의 또 다른 목표물이 된다. <섬뜩한 악마의 인형 '애나벨' 탄생기②에서 계속>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사진
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