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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모기지, 10개월만에 1만1800명 1.5조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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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1~2%대 초저리 주택담보대출상품인 공유형 모기지(주택담보) 대출이 30대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실이 펴낸 '공유형 모기지 성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8월말까지 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받은 사람은 1만1867명이며 이들이 받은 대출금액은 1조5335억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거주자가 지방광역시보다 더 많이 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받았다. 이는 수도권에서 주택가격의 불확실성과 전세가격 상승률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다른 정부 주택대출인 '내집마련디딤돌대출'과 비교하면 30대의 공유형 모기지 대출 비율이 높았다. 전체 주택기금대출(공유형모기지+디딤돌대출) 가운데 공유혐 모기지 대출 비중을 살펴보면 30대는 16.7%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40대(15.0%) ▲20대(13.7%) 순이다.
 
즉 젊은 세대일수록 디딤돌대출보다 공유형 모기지를 선호하는 것이라고 우리은행측은 분석했다.
 
우리은행 홍석민 부동산 연구실장은 "공유형 모기지로 최근 전세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수도권 세입자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실현됐다고 볼 수 있다"며 "이는 정부의 의도대로 임차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실장은 "공유형 모기지는 주택경기의 침체기, 불황기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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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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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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