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엔케이글로벌이 12일 단고테와 1713억원 계약했다.
- 나이지리아 정유공장 2단계 확장 핵심 설비를 납품했다.
- 올해 최대 해외 수주로 아프리카 진출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산업용 가열로 및 수소 추출기 전문기업 제이엔케이글로벌이 1713억원 규모 산업용 가열로 패키지 납품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올해 최대 규모 해외 수주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 제이엔케이글로벌은 12일 나이지리아 단고테그룹 산하 단고테 정유·화학 프리존 기업과 정유공장 2단계 확장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인 산업용 가열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81년 설립된 단고테그룹은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다국적 산업 복합기업이다. 2023년 나이지리아 경제 수도 라고스 인근에 단일 정제 라인 기준 세계 최대 규모 정유공장을 준공, 수요 확대에 따라 최근 '2단계 확장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김방희 제이엔케이글로벌 대표이사는 "아프리카는 많은 국가와 인구를 품은 광대한 가능성의 공간이자 유럽과 중동 시장을 향한 미래의 경로"라면서, "단고테 정유공장 2단계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아프리카의 신뢰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적극적인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정유·석유 화학 시장에서 선도적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