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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종영…현실적-섬세한 묘사로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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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종영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캡처]
‘연애의 발견’ 종영…후속작 주원, 심은경 주연 ‘내일도 칸타빌레’
 
[뉴스핌=장윤원 기자] ‘연애의 발견’이 지난 7일 16부 ‘끝나지 않는 사랑은 없지만’ 편을 끝으로 종영했다. 
 
지난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마지막 회, 한여름(정유미)은 강태하(문정혁)와 연애를 시작했다. 언젠가 끝나는 것도, 티격태격하고 말싸움이나 할 것도 알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게 연애”라는 사실을 깨달을 정도로 성장한 두 사람. 
 
1년이 지나서야 진정으로 여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남하진(성준)은 희망했던 해외의료봉사를 위해 캄보디아로 떠났고, 그곳에서 안아림(윤진이)과 재회했다. 도준호(윤현민)와 윤솔(김슬기)은 “서로에게 똥차되지 말자”며 알콩달콩 연애 중이다. 신윤희(김혜옥)와 배민수(안석환)는 재혼 예정이고, 윤정목(이승준)과 장기은(정수영)은 맞선을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다. 
 
이렇게 ‘연애의 발견’ 속 인물들은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연애 속에 있었다. 드라마가 공식처럼 따르는 해피엔딩이라기보단, “그들은 싸우고 토라지고 오해하고 의심하고 실망해도 사랑하는” 현실의 연애를 다뤘다는 평가다.
 
도식화된 공식을 따르거나 드라마를 극적으로 만드는 사건이나 장치를 두기보단, 알듯말듯한 연애의 ‘현실적인’ 감정을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더욱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리얼한 연애담을 그려낸 배우들의 재발견도 드라마의 인기에 한몫을 했다. 양다리를 걸쳐도 욕먹지 않는 유일한 여배우 정유미, 멋진 오빠에서 사랑에 웃고 우는 현실적인 오빠로 돌아온 문정혁, 착한 마음과 의리를 보여준 성준과 윤진이 등이 출연했다. 30년을 그냥 알고 지내다 그냥 사랑에 빠진 윤현민과 김슬기는 이번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1년 이상 연애중인 커플로 살아남으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종영한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는 주원, 심은경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가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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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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