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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공포] 朴대통령 "에볼라 대응위해 韓 보건인력 파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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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지원 이어 의료진 현장 파견으로 지원 규모 확대

[뉴스핌=박민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위해 보건인력 파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1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제 2세션 발언을 통해 "한국은 여러 나라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대응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의 지원에 이어 보건인력을 파견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를 통해 60만달러의 자금을 제공한 정부는 의료진의 현장 파견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하게 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외교부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들과 대책반 협의를 통해 차견 인력 구성 및 규모, 안전 대책 등의 세부 사항이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내년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각료급 회의도 주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은 앞서 선도발언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동서 문명의 발달이 가능했던 것은 실크로드 교역로와 대항해 시대로 열린 항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의 서쪽과 동쪽을 하나의 대륙으로 잇기 위해서는 고리가 끊어져 있는 북한을 연결하는게 중요하다"며 "북한이 닫힌문을 열고 진정한 변화의 길로 하루빨리 나서도록 아시아와 유럽이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아시아와 유럽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네트워크 심포지엄 개최 ▲유라시아 초고속 정보통신망 사업 확정 ▲아시아-유럽 젊은 지도자 회의 및 아셈 듀오 장학사업 추진 등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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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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