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우리투자증권+NH농협증권' 합병인가...업계1위 등극(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H투자증권' 명칭 유력… 초대 사장 누가될지 '관심'

[뉴스핌=이영기 기자] 금융위원회가 우리투자증권-NH농협증권 간 합병을 승인함에 따라 총 자산 규모 42조원의 초대형 증권사가 탄생하게됐다. 통합 증권사는 단번에 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NH금융 임종룡 회장(위), 안병호 NH농협증권 사장(아래 왼쪽)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아래 오른쪽)

17일 금융위는 제18차 정례회의에서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간의 합병을 인가했다. 두 증권사의 합병 기일은 12월 30일이다.

합병 증권사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등기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새로운 회사명은 ‘우리’나 ‘우투’를 제외한 'NH투자증권'이나 'NH금융투자'가 거론되고 있고 'NH투자증권'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을 매각하면서 ‘우리’라는 명칭을 3년 후부터 쓰지 못하게 한 이유도 있지만, 새조직의 탄생으로 이미지 개선도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통합추진단은 조만간 그룹의 브랜드 위원회를 열고 합병 증권사의 사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두 증권사 통합하면 업계의 판도가 바뀐다. 총자산 42조원과 자기자본 4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증권사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단연 1위로 업계를 리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초대 사장이 누가될 것인지에 증권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두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안병호 NH농협증권 사장 중에서 나올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외부인사 영입보다는 조직통합을 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김원규 사장은 우리투자증권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해 30년 동안 증권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증권맨이다.

반면 안병호 사장은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2012년까지 40년 가까이 일하면서 자금부장, 여신관리부장, 농협은행 부행장을 거친 은행맨이다. 지난 2012년 5월 부사장을 맡으면서 NH농협증권에 합류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조만간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후보는 합병 전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