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설 뮤지컬] 가족과 함께 '로빈훗' 연인끼리 '킹키부츠' 부모님과는 '라카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빈훗’ ‘킹키부츠’, 설 당일 휴뮤…연휴 맞아 다양한 공연 정보

[뉴스핌=장윤원 기자] 18일부터 닷새간 황금 설 연휴가 이어진다. 무엇을 할지 고민이라면 이번 공연가로 나가 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 스테디셀러부터 2015년을 맞아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나는 화려한 라이선스 뮤지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과 즐기면 더 좋은, 뮤지컬 ‘로빈훗’ ‘노트르담 드 파리’,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 

[사진=엠뮤지컬아트, 마스트엔터테인먼트, HJ컬쳐]
동명 원작의 독일 작품을 한국 무대로 옮긴 뮤지컬 ‘로빈훗’은 셔우드 숲과 왕궁을 배경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로빈훗과 진정한 왕의 재목으로 성장하는 필립 왕세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준상, 이건명, 엄기준, 박성환, 규현(슈퍼주니어), 양요섭(비스트) 등이 출연한다. 설 연휴에는 18일에 오후 3시와 7시 공연되며 설 당일인 19일에는 극장 휴무로 공연을 쉰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오후 3시/7시 각 두 차례씩 공연될 예정이다. 디큐브아트센터 공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동명 원작 소설을 재구성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중심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의 외면적, 내면적 갈등을 그린다. 맷 로랑 (Matt Laurent)을 비롯한 프랑스 오리지널 팀의 내한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설 연휴인 18~19일에는 오후 3시에 만나볼 수 있다. 21일에는 오후 3시/7시에 공연하며, 22일에는 오후 2시 공연이 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재미와 교육을 모두 책임지는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는 올해 5주년을 맞이한 어린이 공연 스테디셀러다. 19일 설 당일에는 공연이 없지만, 연휴인 18일과 20일 양일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관람할 수 있다. 주말인 20일, 21일에도 같은 시간 공연이 열린다.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 공연.

◆연인·친구와 함께…뮤지컬 ‘킹키부츠’ ‘원스’ ‘아가사’ 
[사진=CJ E&M, 신시컴퍼니, 아시아브릿지컨텐츠]
뮤지컬 ‘킹키부츠’는 파산 위기에 빠진 구두 공장을 가업으로 물려 받은 찰리(김무열 지현우 윤소호)가 드랙퀸 롤라(오만석 강홍석)를 우연히 만나 특별한 신발인 킹키부츠를 만들어 틈새 시장을 개척해 회사를 다시 일으킨다는 내용을 담았다. 화려한 볼거리와 신디 로퍼가 만들어낸 신나는 음악, 감동의 성공 스토리가 결합한 작품이다. 18일과 19일 공연은 없으며, 20일에는 오후 2시/6시 두 차례 공연한다. 충무아트홀 대극장. 

비영어권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원스’는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체코이민자의 운명 같은 만남과 끌림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 2006년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동명 원작 영화를 뮤지컬 무대로 옮겼다. 윤도현, 이창희, 전미도, 박지연 등 배우들이 노래와 연기, 악기 연주를 모두 소화한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8시 공연하고, 20일에는 오후 3시/7시30분 공연이 있다.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뮤지컬 ‘아가사’는 살인의 천재, 독살의 여왕이라 불리는 최고의 추리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제로 열 하루간 실종된 추리소설 같은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창작 뮤지컬이다. 김수로 프로듀서의 2015년 첫 대형 프로젝트 뮤지컬로, 최정원, 윤형렬, 주종혁(라이언),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출연한다. 설 당일인 19일 오후 6시에 공연되며, 18일과 20일, 21일에는 오후 3시/7시 두 차례 만나볼 수 있다. 일요일인 22일에는 오후 4시에 공연한다.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해롤드&모드’ 뮤지컬 ‘라카지’…부모님 효도선물로 딱 
[사진=수현재컴퍼니, 샘컴퍼니, 악어컴퍼니]
연극 '해롤드&모드'는 콜린 하긴스의 원작 소설을 재구성한 것으로 19세 소년 해롤드(강하늘 분)가 유쾌하고 천진난만한 80세 할머니 모드(박정자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과 두 사람 사이의 우정, 사랑을 다뤘다. 18일~20일 3일 간 오후 3시에 공연하며, 21일 오후 3시/7시에 두 차례 공연한다. 22일 일요일에는 오후 3시 공연한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공연.

부부의 삶과 사랑, 가족에 관한 보편적 이야기를 풀어낸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는 배우 조재현, 임호, 이광기의 출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대학로 최고 화제작으로 손꼽힌다. 설 연휴인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4시에 공연된다. 21일 오후 3시/6시 공연, 22일 오후 2시 공연.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라카지’는 클럽 ‘라카지 오 폴’을 운영하는 중년 게이 부부 조지와 앨빈의 아들 장미셀이 극우파 보수 정치인의 딸 안느와 결혼을 선언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아들을 향한 모성애와 가족의 사랑을 선사하는 ‘라카지’는 18일 오후 2시/6시30분, 19일 오후 6시30분, 20일 오후 2시/6시30분 공연한다. LG아트센터 공연.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또 다른 제6사 사장 김일성의 출현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동북항일연군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이 1937년 11월 13일 사살된 이후부터 한동안 이 부대에 대한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38년 봄부터 갑자기 새로운 김일성(金日成)의 움직임이 일본 경찰 정보망에 잡혔다. 신임 제6사 사장 역시 소련으로부터 파견돼 온 자였다. 그는 소련 지령으로 전임자 김일성(金日成)의 이름을 이어받은 것이었다. 후임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은 1939년 봄에 사(師)를 묶어서 방면군(方面軍)으로 편제를 변경하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1로군 제2방면군장(方面軍長)이 되었다. 소련은 중일전쟁 발발 후, 일본이 소련을 공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동북항일연군에 적극적인 군사 지원을 하였다. 그중에서도 소련군 내 한국·중국인 군관들에게 유격 전술을 교육하여 파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신임 제6사(제6사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2방면군이 된 부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일성(金日成)은 본명이 김일성(金一星)이다. 김성주 별호와 같다. 그는 1930년 5월 30일 간도 폭동 사건 때 용정에 있었던 한인이 다니는 대성중학교 학생이었다. 이날 밤(1930년 5월 30일) 김일성(金一星)은 용정역 기관차에 불을 지르는 등의 행위로 일본 경찰에 붙잡혔으나, 서울로 압송되기 전 탈출에 성공했다. 그 후 소련으로 건너가 적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련 공산당 지령에 따라 1938년 동북항일연군으로 파견돼 온 것이었다. [사진= AI 생성 이미지]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1938년 4월 26일 밤 제2방면군은 평안북도 후창(厚昌) 경찰서 부흥(富興) 주재소 대안 임강현(臨江縣) 제3구(三區) 6도구(六道溝)를 습격하였다. 병력은 약 500명이었다. 모두 개인화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경기관총 6정도 출동하였다. 총 5개 대(隊)로 나누어 나팔을 불며 공격했다. 일본인 세무서원 2명, 중국인 세무서원 1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지역 주민 50여 명을 납치해 갔다. 현금 2천 원, 식량 1만 원 상당을 탈취하였다. 이에 일본군과 만주군은 중일전쟁 후방지역 안정화 차원에서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강도 높게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군에 의한 토벌뿐만 아니라, 심리전, 교통 차단 등 다양한 봉쇄 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1939년 봄이 되면 동북항일연군 제2·3로군의 전투력은 거의 소진돼 버렸다. 제2·3로군 중 전투력을 일부 보전한 부대는 소련으로 도주하거나, 소만 국경 지대로 은거했다. 전투력을 유지한 부대는 제1로군 뿐이었다. 이때 제1로군 사령관은 중국인 양정우(楊靖宇)였고, 부사령관은 중국인 위극민(魏極民), 사령관 비서처장 겸 군수처장은 앞서 설명한 한인 오성륜(吳成崙)이었다. 총병력은 3000여 명이었다. 제1로군은 동변도(東邊道)라 부르는 길림, 통화 간도 일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부대 정비에 들어갔다. 이때 제3차 부대 개편을 단행하였다.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병력 손실이 큰 데다, 추가 병력 보충이 어려웠다. 그래서 기존의 로군 아래 군(軍)을 없애고 군(軍) 예하 모든 사(師)를 통합하여 제1·2·3방면군으로 바꾼 것이다. 제1방면군장은 조아범(曺亞範), 제2방면군장은 김일성(金日成), 제3방면군장은 진한장(陳翰章)이었다. 일본군과 만주군은 1939년 10월부터 1941년 3월까지 1년 6개월간 더욱 강하게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전개했다. 이때 동북항일연군 제1로군 양정우가 1940년 2월 23일 몽강현(濛江縣) 남쪽 490고지에서 사살되었다. 그는 부하 몇 명만을 거느린 채 끝까지 항전하다 죽었다. 양정우가 죽자, 부사령관 위극민, 비서실장 겸 군수처장 오성륜,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 등 11명의 동북항일연군 수뇌부는 1940년 3월 사령관 양정우 사후 문제를 논의했다. 첫째 군은 대중 속으로 들어가 병력 획득 공작을 벌인다. 둘째 소부대로 분산하여 가능하면 북상하여 제2·3로군과 합류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때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10명 이하의 여러 개의 소부대로 나누어 북상하도록 하면서 모두 '김일성 부대'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에 김성주가 속한 소부대도 '김일성 부대'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련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이 무렵 일본군과 만주군은 머리를 빗는 식의 섬멸 작전을 뜻하는 빗질 작전, 쇠파리처럼 끝까지 따라붙는다는 쇠파리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제1로군 제1방면군장 조아범이 1940년 4월 8일 부대 내 한중간 민족 대립으로 한인 부하로부터 암살당했다. 제3방면군장 진한장은 1940년 12월 8일 일본군에게 사살되었다. 제1로군 사령관 비서실장 오성륜은 1941년 1월 30일 일본군에게 투항했다. 군 수뇌부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자, 동북항일연군은 급속하게 무너졌다. 1941년 3월 말 기준 유기 시체 1282구, 투항 1040명, 체포 890명의 손실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여러 개의 소조직으로 재편하여 각자도생식(各自圖生式: 제각기 살길을 도모함)으로 도주하여 소련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였다. 이때 소련으로 도주한 동북항일연군은 대략 300명이었다. 주요 인물을 살펴보면, 제2로군 총사령 주보중(周保中), 제3로군 총사령 장수전(張壽錢), 제2로군 참모장 최용건(崔庸健), 그리고 문제의 김성주와 그의 처 김정숙(金靜淑)도 이들 무리에 끼어있었다. 1940년 11월이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6-03-09 06:00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