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MWC 2015] "지금까지 이런 갤럭시는 없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갤럭시S6·S6 엣지' 직접 보니..놀라운 성능에 디자인까지 '감탄'

[바르셀로나(스페인) 뉴스핌=김기락 기자] "지금까지 이런 갤럭시는 없었다."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공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직접 만져본 세계 각국 기자들 대체적인 반응이다. 

이날 언팩행사장 곳곳에서는 완성도 높은 갤럭시S6와 S6 엣지에 대해 이런 탄성이 터져나왔다.

갤럭시S6와 S6 엣지의 첫 인상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다. 앞모습은 화면 양쪽이 휘어지는 형태다. 반면, 뒤쪽은 글래스를 적용해 차가운 유리 같은 느낌이다. 몸체 테두리에는 무광 크롬으로 둘러 입체적인 고급감을 준다.

화면 양쪽이 구부러진 만큼, 영상이 더욱 생동감 있게 달라졌다. 균형적인 느낌을 주기에도 한쪽 보단 양쪽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 영화 등 동영상을 볼 때 몰입감을 높여 유용할 것 같다. 

오른쪽만 휘어진 갤럭시노트 엣지와 비교하면 시각적인 안정감의 차원이 다르다. 기존에 오른쪽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엣지 정보를 양쪽으로 늘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왼손잡이든, 오른손잡이든 엣지 사용의 실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촉감을 통해 가장 인상적인 점은 특유의 묵직함이다.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비롯해 부품 소재까지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다. 다만 전원 및 볼륨버튼은 더 무거운 편이 낫겠다. 

실제 갤럭시S6 엣지를 손바닥으로 들었을 때 아래로 깔리는 듯한 느낌은 기계적인 완성도가 정점에 달했다는 점을 짐작하게 한다. 그동안 일부 아이폰 매니아가 갤럭시 시리즈에 대해 지적한 부분도 이 때문이다. 성능 및 사양 외에 촉감적인 안정감이 떨어졌다는 점이었는데, 이번 6세대 제품에서는 상당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보인다.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성능은 삼성전자의 최고 사양의 기술력을 총집결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카메라는 피사체 인식과 촬영 후 처리 속도가 순식간이다. 모바일 업계 최초 14나노급 64비트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 최신 LPDDR4와 UFS 2.0 메모리를 탑재한 결과다.

이 덕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단 0.7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일부러 제품을 흔들면서 촬영해도 작은 불빛까지 선명하게 나온다.

두 제품은 후면 1600만, 전면 500만의 고화소에 밝은 렌즈(조리개 값 F1.9)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에서 최고 밝기로 불리는 조리개 1.8에 근접했다. 이 이상의 밝기는 휴대폰으로선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무선충전 기능은 충전기를 휴대폰에 꼽는 수고스러움까지 없애버렸다. 무선 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한 밤 중에 휴대폰의 작은 충전용 단자를 더 이상 안 찾아도 되겠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진화되고 강력한 스마트폰으로 어떤 휴대폰도 상대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색상은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등 공통 색상 외에 갤럭시S6는 블루 토파즈, 갤럭시S6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 등 각각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메모리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3가지다. 출시일은 내달 10일로 예정됐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앱이 선탑재돼있다.

한편 이날 갤럭시 언팩 행사에는 역대 최대 기록인 5500여명의 전 세계 기자들과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당초 예정된 약 4500명 보다 1000여명이 더 자리를 메웠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