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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급등락 종목(3/4)] '땅부자' 이화산업, 부동산시장 활황 조짐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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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4일 코스피가 2000선 아래로 내려앉은 가운데 1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24개 종목이 상한가를 터치했다.

<자료=대신증권 HTS, 누스핌>

이가운데 이화산업이 '땅부자 주식'으로 분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화산업은 전거래일대비 3350원오른 2만5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아감에 따라 부동산 자산이 많은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화산업이 보유한 부동산은 20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솔아트원제지는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솔아트원제지는 오늘 전일대비 305원 오른 2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현저한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나 회사 측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일철강은 철도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 일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시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박근혜 정부들어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한반도와 연결짓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실현하겠다고 밝히는 등 정부 차원에서 철도 산업을 추진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이밖에 코스피시장에서는 남성, 한창제지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발전용 원자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원전 관련종목들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원전 보조기기 제조업체 티에스엠텍과 원전용 부품제조업체 에너토크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원전 시스템 전문업체 우리기술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각)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만나 한국형 중소형 원자로 수출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토필드는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경영컨설팅회사 쥬니스는 전체 지분의 9%에 해당하는 127만여주를 매수하며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지분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호실적 소식에 상한가까지 급등한 대동도 눈에 띈다.

대동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80억원으로 전년대비 18.3% 증가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049억원, 당기순이익은 325억원으로 각각 4.3%, 52.8% 늘었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각각 1개 종목으로 동부제철우와 코아크로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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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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