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세계일주'는 잔소리 대마왕 9살 누나 '지호'와 세상물정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 7살 동생 '선호'가 경찰서에 붙잡힌 아빠를 구하기 위해 4호선 상록수역에서 3호선 홍제역까지 머나먼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어드벤처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오는 26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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