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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삼성전자 2Q 기대감 확대...7조원 후반 가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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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7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지난 1분기 잠정실적에 대해 여의도 증권가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윤지호 이베스트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과 관련 "2분기 실적 전망이 더 중요한데 현재 분위기는 나쁠 게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분위기면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 후반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1분기 잠정 실적은 최근 높아진 기대치마저 넘어버린 상황"이라면서 "상당한 호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도 "반도체 부문은 워낙 좋은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 2분기에도 이 같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갤럭시S6 엣지의 출시 등도 고려하면 2분기 실적이 현 추정치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1분기 실적은 내용 면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선임연구원은 "특별히 어느 하나의 사업부문이 잘됐다기 보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IM 등 세 사업 부문이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환율이 나쁘지 않았고 반도체나 LCD 가격이 많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하량도 괜찮았다"고 풀이했다.

KTB투자증권은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을 웃돈 배경에 대해 "시스템 LSI 영업이익이 1000억원 적자로 예상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으며 반도체 부문 실적도 예상을 상회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5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실적 추이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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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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