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유동원 성공투자] GS건설,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건설업종 추가 상승여력 많아...하반기 실적개선 모멘턴 유효

뉴스핌을 통해 이번 상승장의 대표업종으로 추천한 건설업종이  지난 2주간 10%의 조정을 보였다. 특히,  GS건설이 최근 이틀간 8% 넘게 급락하는 등 최근 2주간 14% 하락하면서 추천에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특히 삼성증권에서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발표하면서 추가 상승여부를 확신하지 못하는 투자자를 볼 수 있었다.

지난 4월21일 뉴스핌에 새롭게 제시한 13개 신규 투자종목중 GS건설을 포함해서 건설사가 무려 3곳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자세히 분석하고 결론을 말씀 드리고 싶다.  또한 13종목의 수익률이 지난 1주일 간 -2% 정도가 나와 주도주 추천 논거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 결론은 지금의 조정은 너무나 좋은 저가매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위의 도표를 보면, GS건설이 최근 급등한 대림산업과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수주와 매출부분은 GS건설이 더 좋아 보인다. 수주는 작년 4분기 1조500억을 바닥으로 올해 1분기만 2조180억으로 크게 확대 되었다. 최근에 발표한 수주 내용을 감안하면 2분기 또한 2조넘는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매출 또한 작년 4/4분기를 바닥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이 나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근 국내 Project 관련 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최근의 수주상황과 영업마진이 최근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이라고 한다. 최근 건설관련 프로젝트 "듀딜리전스"를 하신 애널리스트의 말로는 확실하게 올해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1/4분기 GS건설의 영업이익이 200억이든 300억이든 무의미 하다고 판단한다. 향후 2분기부터 호텔 매각 관련 이익이 잡히고 전체 수주 또한 바닥을 다지고 크게 상승하는 현상이 지속 나타난다면, 이 종목의 향후 주가 흐름은 당연히 좋아 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간단한 분석으로 1분기신규 수주 대림 1조9863억 vs. GS건설 2조180억원, 매출 대림 2조182억원 vs. GS건설 2조3160억원인 반면, 대림의 시가 총액은 현재 3조원이고 GS건설의 시가총액은 2조2900억 밖에 되지 않는다. 두 회사다 실적을 바닥을 다지고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적극 매수 추천하는 종목 들이다. 상대적으로는 GS 건설이 대림산업보다 상승여력이 더 높아 보인다.

실적 발표 후 추정치들의 변화를 감안하고 적정 주가를 분석해 본 결과 단기간 이 주식의 주가는 5만1000원을 넘어 갈 확률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상승 여력 59%). 대림산업 또한, 적정 주가는 13만4000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상승여력 57%). 결론은 이 두 종목 다 실적 정상화가 향후 1년간 이뤄진다고 판단한다면, 향후 이 주식들이 자기자본의 1배까지는 충분히 상승하는 현상을  향후 6개월 간 볼 가능성이 충분히 상존한다.

또다른 건설업종 추천 종목인 현대건설의 적정 주가는 8만3800원으로 상승여력이 62% 가량 나타난다. 이처럼 이 세 종목 모두가 실적 확대에 따라 적정 가격이 현재 주가 대비 60%의 상승여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다.

따라서, 최근 2주 정도 진행된 건설업종조정은 단기간내 마무리 되면서, 최근 고점을 뚫고 재상승하는 국면이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 최근의 조정을 적극적으로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개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뉴스가 업무이익이 예상치 보다 낮다는 이유와 S 증권사의 목표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낮다는 얘기를 들으면 당연히 흔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주식은 미래를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아주 좋은 투자기회로 삼을 것을 적극 추천한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사진
'케데헌' 오스카 장편애니·주제가상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함께 오스카 2관왕에 성공했다. '케데헌'은15일(현지 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골든'의 최우수 주제가상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레이 에이미, 이재, 오드리 누나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벅찬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서 '골든'은 '다이앤 네버 다이'의 '디어 미'(Dear Me), '씨너싀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I Lied To You), '비바 베르디!'의 '스위트 드림스 오브 조이'(Sweet Dreams Of Joy), '기차의 꿈'의 '트레인 드림스'(Train Dreams) 등과 경합했다. '골든'의 작곡과 가창을 담당한 이재는 무대에 올라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 자라면서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한다고 놀렸는데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라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니라 회복력에 관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와 함께 매기 강 감독, 작품 관계자들과 가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의 작곡자이자 가창자인 이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울먹이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골든'은 '케데헌' 속 걸그룹인 헌트릭스 곡으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가창을 맡았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에 오르며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주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월 제83회 골든 글로브에서도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를 수상하며 K팝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주제가상에 앞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후 매기 강 감독도 한국에 대한 짙은 애정을 담아 소감을 남겼다.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분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관계자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6 jyyang@newspim.com 한편 '케데헌'은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 '오징어게임'의 기록을 넘어서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에 등극,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변 없이 장편 애니메이션상도 수상했다. jyyang@newspim.com 2026-03-16 11: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