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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단기중심 강세, 금리인하 프라이싱..CRS↓중공업+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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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남현 기자] 스왑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IRS시장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했다. 채권시장에 연동하는 분위기로 오퍼가 강했다.

CRS시장에서는 단기구간에 중공업과 에셋스왑물량이 나왔다. FX스왑과 1년 크로스도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한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IRS 6개월물이 CD금리 보합에도 불구하고 2bp 넘게 하락한 것도 금리인하에 대한 프라이싱이라는 분석이다.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루머도 시장에 도는 분위기다.

<자료제공 = 체크>
13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구간별로 2.3bp에서 6.5bp까지 하락했다. 6개월물이 2.3bp 떨어진 1.730%를 보였다. CD91일물 금리(1.80%)와의 역전폭도 2.3bp 벌리며 -7.00b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7.00bp 이후 3주만에 최대치다.

1년물이 2.8bp 떨어진 1.708%를, 3년물이 6.5bp 하락한 1.863%를 기록했다. 5년물도 5.8bp 내린 2.065%를 보였다. 10년물도 4.7bp 떨어진 2.330%에 거래를 마쳤다.

본드스왑은 축소반전했다. 1년구간이 1.8bp 줄어든 -2.0bp를 기록했다. 3년구간도 1.3bp 타이튼된 -0.2bp를 보였다. 1년과 3년구간은 전장 -3.8bp와 -1.5bp를 보이며 3월30일 -4.3bp와 3월31일 -1.9bp 이후 와이든된 바 있다. 5년구간이 1.5bp 좁혀진 -7.7bp를, 10년구간이 1.2bp 축소된 -20.8bp를 기록했다.

CRS금리가 구간별로 2.5bp에서 4.5bp까지 하락했다. 1년물이 3bp 떨어진 1.230%를, 2년물이 4.5bp 하락한 1.320%를, 3년물이 3.5bp 내린 1.475%를 나타냈다 5년물과 7년물도 3bp씩 떨어져 1.730%와 1.825%를 보였다. 10년물은 2.5bp 하락에 그친 1.885%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왑베이시스는 1년테너를 제외하고 축소세로 돌아섰다. 1년테너는 0.2bp 벌어진 -47.8bpfh 지난달 30일 -52.0bp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반면 3년테너는 3bp 축소된 -38.8bp를 나타냈다. 전장에서는 -41.8bp로 지난달 17일 -42.5bp 이후 한달여만에 와이든됐었다. 5년테너가 2.8bp, 10년테너가 2.2bp 타이튼된 -33.5bp와 -44.5bp로 거래를 마쳤다.

<자료제공 = 체크>
FX스왑 6개월물이 10전 떨어진 4원90전을 기록했다. 1년물도 30전 내린 7원40전을 나타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시장이 채권 강세에 따라 전반적으로 오퍼가 강했다. 국채선물 가격 변동성이 심한것에 따라 비드와 오퍼가 왔다갔다했다”며 “CRS시장은 단기쪽에 오퍼가 강했다. 전반적으로 오퍼리시한 모습을 보였다. 달러/원 상승으로 중공업체 물량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2년과 3년 구간을 중심으로 많이 빠졌다. 역외 페이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오퍼가 많았다. 어제 장 마감후부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CD금리가 보합임에도 6개월 IRS가 2bp 넘게 빠진 것도 이미 금리인하에 대한 프라이싱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장기쪽 10년은 상대적으로 비드가 많았다. 미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안정된게 아니라 조심스런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RS금리도 2년쪽에 중공업, 3년쪽에 에셋이 나오며 빠졌다. 1년 크로스와 FX스왑도 빠졌는데 에셋스왑 물량도 있었지만 금리인하 이슈가 부각된 때문으로 보인다”며 “와전된 것일수 있지만 정부쪽에서 서프라이즈하게 금리인하를 할 경우 시장 반응을 몇군데 물어봤다는 소문이다. 때문에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전혀 고려치 않다가 어느정도 할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며 숏커버가 나온 듯 싶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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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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