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삼성중공업은 미주지역 선주와 3702억원 규모 셔틀탱커 3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2월28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04일 11:44
최종수정 : 2015년06월04일 11:44
[뉴스핌=강효은 기자] 삼성중공업은 미주지역 선주와 3702억원 규모 셔틀탱커 3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2월28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