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쇼케이스 <이형석 사진기자> |
이번 두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ly)' 타이틀곡 '음 오 아 예'는 김도훈 작곡가가 작업한 곡으로 녹음부터 믹스, 마스터링까지 수정 또 수정을 반복하여 보다 높은 퀼리티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한편 컴백 1주일 전 마마무는 파격적인 남장을 선보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특수분장까지 감행, 완벽한 남자로 변신했다. 당시 이들은 ‘남자가 되면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경험하며 타이틀곡 ‘음오아예’의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마마무의 남장은 타이틀곡 ′음오아예′ 뜻을 설명하기 위한 장치로, 뮤직비디오 속 마마무는 남장은 물론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남심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