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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총, 월마트 추월…시간외 1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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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올해 55% 상승 vs 월마트 16% 하락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종목코드: AMZN)이 주가 폭등으로 시가총액에서 월마트(종목코드: WMT)를 추월했다.

아마존 주가 추이 <출처=마켓워치>
23일 블룸버그통신 등은 아마존 시가총액이 2670억달러로 집계되면서 2335억달러인 월마트를 제쳤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시가총액은 올 들어 증가세를 지속, 이날 종가 기준으로 연초대비 55% 증가했다. 월마트가 올해 시가총액이 16%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아마존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 급증한 232억달러(약 27조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4억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2600만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주당 순익은 19센트로 집계되며 시장 전망치였던 주당 15센트 순손실도 뛰어넘었다.

실적발표 후 아마존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한국시간 오전 9시 7분 기준 현재 17.26% 뛴 565.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월마트는 같은 시간 0.61% 오른 72.95달러에 거래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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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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