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진짜' 수변상가가 온다..광교힐스테이트 상가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수변 프리미엄 패턴이 ‘단순 조망’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이 가능한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로나 호수 등 물가를 걷다가 곧바로 접근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가 있다. 라베니체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티브로 왕복 1.7km의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만3000㎡ 면적에 조성되는 복합 상업시설이다.
 
고객들이 수로를 따라 걷거나 라베니체 측이 마련한 ‘마치 플레이존’ 등의 문화공간을 직접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수로를 따라 조성된 상가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직접 걸으며 쇼핑할 수 있는 ‘수변 스트리트 몰’이라는 컨셉트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미사강변도시에 공급되는 `미사 리버에비뉴`도 망월천과 근린수변공원을 바라보는 3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지하 2층~지상 3층, 총 46개 점포 규모로 5호선 하남 연장선이 예정돼 있는 미사역에서 200m 거리에 들어선다.
 
상업시설을 찾는 고객들이 쇼핑과 더불어 수변 및 공원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5m의 높은 층고에 전체 통강화유리를 시공해 점포 내부에서도 수변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곳 역시 양호한 분양성적을 기록 중이다. `미사 리버에비뉴` 측에 따르면 이미 전체 호실 중 80% 가량이 분양을 마쳤다.
 
경기 남부지역 명품 주거지로 꼽히는 광교신도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광교 힐테이스트 상업시설 조감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광교 호수공원 원천호수 변에 조성되며 상업시설과 호수와의 사이에 차도가 지나지 않아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상업시설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총 70호실 규모로 광교 호수변 조망이 가능하도록 시설 전면부로 테라스형 점포를 집중 배치해 집객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광교 E중개사무소 안영선 대표는 “이웃한 단지의 수변 상가 30여개까지 더해 100여개 점포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권이 형성,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광교 K중개사무소 노영서 대표는 “원천호수 주변에 상권 발달 저해요소가 없고 옛 원천유원지라는 지역민의 향수가 강하다”며 “접근성이 좋아 지역민은 물론 외부인구까지 몰리면서 실제 유동인구량이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경기도청 신청사 부지와 신분당선 연장 광교중앙역(가칭)이 지척에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근을 지나고 있어 상권 형성 후 외부인구 유입 여건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 5월 입점 예정으로 호수공원 인접 상업시설 중 입점시기가 빨라 상권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역과 시범단지 근처로 흐르는 치동천 카페거리에 수변 상업시설 ‘앤더클래식’이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KTX, 전철, GTX, 복합 환승역인 동탄역과 시범단지가 5~10분 거리에 근접해 있으며, 동탄1·2지구를 연결하는 주 메인도로가 인접해 있다. 수변 프리미엄 효과를 살리기 위해 전후 테라스를 조성해 영업공간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미사강변도시에서는 중심상업지구 수변 4-2블록에 ‘파크뷰’가 분양 중이다. 총 38개 점포,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수변공원에 접해 있어 조망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상일IC, 성혼IC,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방면 이동이 용이하며 특히 강남, 송파 접근성이 좋다. 문의) 1670-1221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