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멜로디데이 컴백, 가왕 여은 업고 정상으로 직진 'SPEED U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멜로디데이 'SPEED UP' 컴백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뷰가엔터테인먼트>
멜로디데이 컴백, 가왕 여은 업고 정상으로 직진 'SPEED UP'

[뉴스핌=양진영 기자]보컬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최초로 시도하는 강렬한 댄스곡 'SPEED UP'으로 정상으로 직진한다.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버 'SPEED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멜로디데이는 수록곡 'HALLO' 무대로 쇼케이스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의상부터 곡의 분위기까지 가을 냄새를 물씬 풍긴 이 곡에서는 '복면가왕' 가왕에 빛나는 여은 외에도 나머지 멤버들의 촉촉한 목소리가 돋보였다. 신나는 타이틀곡을 고른 멜로디데이의 특장점인, 미모에 뒤지지 않는 보컬 실력을 십분 만나볼 수 있는 무대였다.

예인은 "사랑에 아파하고, 사랑에 위로받는 여자의 마음을 그린 곡이다. 또 다른 곡은 'WANTS U BAG'은 갖고 싶은 남자를 가방에 비유한 재치있는 가사가 특징이다"라고 수록곡을 설명했다.

특히 2012년에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열게 된 멜로디데이는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리더이자 메인보컬 여은은 "SPEED UP으로 돌아와 첫 쇼케이스를 하게 돼 긴장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초로 공개된 'SPEED UP' 뮤직비디오에는 갓세븐의 주니어가 특별히 출연해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남성을 연기했다. 영상은 멤버들의 비주얼과 안무를 집중적으로 담았으며 멤버들은 이번 곡에서 핫팬츠와 톱으로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멜로디데이 'SPEED UP' 컴백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뷰가엔터테인먼트>
이어 공개된 'SPEED UP' 본 무대에서는 일지아트홀을 가득 채우는 멤버들의 쩌렁쩌렁한 라이브 실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 최초로 댄스에 도전한 멤버들의 새로운 시도도 곡을 더 재밌게 즐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멤버 차희는 교통안전춤을 소개하며 "'직진, 직진'하는 파트에서 정상으로 직진하자는 마음을 담기도 했다. 항상 발라드나 사랑스러운 곡은 선보였지만 강렬한 모습으로 180도 변신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긴장이 된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되는 멜로디데이만의 매력에 대해 차희는 "우리 매력은 각선미다. 평균키가 165cm 이상이다. 우리끼리 하는 아카펠라도 많이 있다. 그게 멜로디데이의 무기이기도 하다"면서 무반주로 즉석 아카펠라를 선보이기도 했다.

멜로디데이의 신곡 'SPEED UP'은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컨템퍼러리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확인한 여자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명쾌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멜로디데이의 강렬하고 경쾌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멜로디데이의 세 번째 싱글 앨범 'SPEED UP'에는 타이틀곡과 'HALLO', 'WANTS U BAG'까지 총 3곡이 수록됐으며 7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