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카카오는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부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합병법인 출범 이후 기업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주주 및 투자자들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기업의 IR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 수렴 및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후보기업들 중,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결정되는 한국IR대상에서 카카오의 IR활동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
| <사진제공 = 카카오> |
최세훈 카카오 CFO는 "그 동안 회사의 전략 및 서비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투명하고 일관되게 전달하고자 전략적으로 접근했고, 사내외 접근성이 용이한 정보채널을 구축함으로써 주주 및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기업의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에 연결하는 열린 IR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올해 코스닥 부문 IR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것 외에도 합병 전 다음커뮤니케이션이름으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IR대상의 코스닥 부문 IR대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코스닥 부문 우수상 2회(2006년, 2009년), 공로상 1회(2013년), 우수기업군으로 3회(2007년, 2008년, 2014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