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손동연·이오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손동연·최형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신규 선임된 최형희 대표는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20일 16:51
최종수정 : 2015년11월20일 16:51
[뉴스핌=한태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손동연·이오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손동연·최형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신규 선임된 최형희 대표는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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