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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윌리엄스 "조만간 제로금리 벗어나야"…12월 긴축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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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거의 다 회복돼…2년 안에 인플레 목표치 달성할 듯"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미국 경제의 완전한 회복이 임박한 만큼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는 "조만간" 제로 금리에서 벗어나는 편이 낫다고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밝혔다.

존 윌리엄스 미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출처=블룸버그통신>
2일(현지시각) 포틀랜드 커뮤니티 지도자 모임 연설에서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이 금리 인상에 빨리 나서야 원활하고 점진적인 긴축이 가능할 것이며, 그래야만 경제가 여전히 필요로 하는 통화완화 효과를 "조금씩 꾸준히(steady nudge)"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미국 노동시장이 거의 완전한 회복 단계에 이르렀으며, 인플레이션이 아직 목표치인 2%에 미달하지만 하락 압력이 줄고 경제도 개선되면서 2년 안에는 목표치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음 조치로는 금리 인상이 적합하다"며 "조만간 올려야 한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윌리엄스 총재가 오는 15일과 16일 열릴 통화정책회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시장은 이달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 하는 분위기다.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코노믹클럽 행사에 참석한 재닛 옐런 연준의장도 기준금리 인상을 미루는 것이 경제에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말해 이달 긴축 개시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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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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