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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프리카 아동 위한 ‘사랑의 바자회”

기사입력 : 2015년12월15일 16:17

최종수정 : 2015년12월15일 16:24

임직원 기증물품 2500여점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아동들의 도서 구매비 마련에 나섰다.

삼성물산 상사부문(대표이사 김신)은 15일 서초사옥에서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잡화, 전자기기, 사무용품 등 총 2500여 점의 물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서로 판매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에서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가나 지역 아동 도서 지원 사업을 하는 ‘STEP재단’ 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바자회 잔여물품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사랑의 바자회’는 상사부문에서 12년째 지속하고 있는 연말 나눔 행사로 올해는 건설부문과 패션부문 임직원들도 기증품 전달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올해 케냐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멀티미디어실 설립 지원 사업을 펼친 바 있으며, 8월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인도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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