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웹젠, 치후360과 '썬' 게임IP 제휴... 중국 시장 공략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치후360, '썬' 개발 및 중국 내 퍼블리싱 담당..."웹젠, 자사게임 IP제휴 적극 검토" 

[뉴스핌=이수경 기자] 웹젠이 '뮤 온라인'에 이어 두번째 게임 지식재산권(IP) 제휴사업 파트너로 중국의 '치후360'을 선택했다. 2016년 중국 게임시장과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웹젠은 치후360과 자사 주요 게임인 '썬(SUN,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게임 IP를 활용하는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게임 개발이 진행 중이다. 먼저 중국에 서비스된 뒤 한국에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PC 온라인게임인 'SUN'은 지난 2006년부터 웹젠이 한국에 서비스한 MMORPG다. 이듬해 중국에 '기적세계(奇迹世界)'로 출시돼 현지 동시접속자수 40만명을 넘기며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게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치후 360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360 모바일 앱마켓'과 '360 게임존'을 운영하는 중국 최대 게임 플랫폼업체다. '360 모바일 앱마켓'은 총 8억건이 넘는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중국 현지 개발사뿐 아니라 디즈니, 슈퍼셀 등의 해외 게임업체들도 선호하는 중국내 안드로이드 앱마켓으로 손꼽힌다. '치후 360'의 게임 운영경험에 기반해 '도탑전기', '몽환서유', '클래시 오브 클랜' 등 수 백 개의 게임이 성공적으로 서비스 된 바 있다. 

               중국내 최대 게임 플랫폼업체인 치후360. <사진=웹젠>

'치후 360'은 최근 '문명 온라인' 및 '크로스 파이어2'의 중국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고 한국의 PC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등 기존에 모바일 게임 위주로 진행해오던 한국 업체들과의 게임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웹젠은 '썬'의 중국내 높은 인지도와 가장 많은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는 '치후360'을 결합하면 '중국현지에서 '뮤 오리진' 못지 않은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후360의 게임 사업 총재 쉬이란(许怡然)은 "한국의 유명 게임 업체인 웹젠과 SUN의 모바일 IP협력을 진행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한국 업체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치후360' 외에도 다수의 중국 게임업체와 '뮤 온라인'과 'SUN'등 자사 게임에 대한 추가 IP 제휴 사업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