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29일 한국항공우주(KAI)에 대해 "한국형전투기(KF-X) 체계 개발 본계약을 체결, 주가의 변동성을 키웠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29일 08:58
최종수정 : 2015년12월29일 08:58
[뉴스핌=이광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29일 한국항공우주(KAI)에 대해 "한국형전투기(KF-X) 체계 개발 본계약을 체결, 주가의 변동성을 키웠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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