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애플부터 페이스북까지" ETF로 OK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블루칩] 해외ETF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실시간 투자 가능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3일 오전 10시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기술통신(IT) ETF로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비자, 인텔을 포트폴리오에 담아라."

글로벌 1등주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특정 섹터나 테마에 투자하는 상품을 활용해 종목에 투자하지 않고, 여러 우량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 글로벌 섹터 및 테마ETF, 유망 종목 한번에 투자 가능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ETF 198개 중에 해외 ETF는 55개이다.

이중 주식형이 26개인데 시장대표지수가 18개를 차지하고 있다. 섹터와 테마형은 각각 7개, 1개이다.

이 외에도 원자재, 부동산 ETF가 각각 9개, 2개이며 레버리지 인버스 ETF가 14개이다.

해외 주식은 정보 획득 접근성이나 시차 등으로 인해 개인이 직접 투자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국내 상장된 ETF를 활용하면 손쉽게 글로벌 시장을 사고 팔수 있다.

해외주식형 ETF 중 시장 대표지수는 특정 국가 등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중국 본토, 홍콩, 인도 등 신흥국 모두 투자가 가능하다. 이들 중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활용하면 등락에 따라 수익을 추구할 수도 있다. 해외 ETF 중 순자산이 가장 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는 CSI 300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지수가 오르면 2배 수익을 추구한다는 얘기다.

유망업종만 골라 투자려면 특정 섹터에 투자하는 ETF를 선택하면 된다. 국내에서 매해할 수 있는 해외 섹터 ETF는 주로 미국 바이오, 금융, IT, 산업재, 에너지 등이다.

만약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IT(합성) ETF를 매수한다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등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ETF는 미국 IT산업 주요 기업에 투자한다. S&P 셀렉트 섹터 테크놀로지 지수를 추종한다. S&P500기업 중 IT와 통신서비스에 해당하는 대표 기업등에 투자한다. 투자 비중 가운데 90%가 IT 업종이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상품은 바이오ETF이다. 노령화 진행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바이오주로 전망되면서 미국 바이오ETF도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나스닥바이오와 삼성운용의 KODEX미국바이오(합성)은 각각 나스닥 바이오와 S&P 바이오지수에 투자한다. 순자산은 각각 306억원, 203억원 규모다.

TIGER나스닥바이오는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지수를 추종한다. 바이오 기업 셀진(Celgene), 다국적 제약회사인 암젠(Amgen),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등에 투자하고 있다.

KODEX 미국바이오(합성)는 S&P 바이오테크놀로지 셀렉트 인더스트리 지수를 추종하고 있다. 지수 구성 종목으로는 희귀병 약물 제조업체인 다이악스(Dyax), 암 세포 치료 스타트업 주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 등이 있다.

지난달 24일 기준 연초 이후 이들 ETF 수익률은 각각 16.62%, 20.12%이다.

우수한 배당수익률을 가진 종목에 투자하는 배당주ETF 등 특정 테마형 상품도 있다.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미국고배당주(합성H)는 미국 상장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우수한 100개 기업의 경영성과를 추종한다.

또 다른 상장지수상품(ETP)인 상장지수증권(ETN)도 활용할만 하다. 삼성증권의 삼성 미국 중소형 성장주, 가치주, 대형 가치주, 대형 성장주, 유럽 고배당주식 ETN 등 미국과 유럽 테마ETN도 투자 가능하다.



◆ 한국 시간으로 장중 매매 가능…올해부터 실물 주식형 ETF 비과세 가능

국내 상장된 해외 ETF를 통해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한데다 단일 종목 투자에 따른 리스크도 분산할 수 있다. 해외 종목에 투자할 경우 현지 시차에 맞춰서 매매에 나서야 했지만, 국내에 상장된 ETF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더구나 개인이 해외 종목에 투자할 대 접근성 문제로 정보나 리서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해외ETF를 통해 유망한 업종이나 섹터, 국가 등을 사고파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패시브총괄 전무는 "한 섹터에 속한 움직임은 일반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있다"며 "섹터ETF에 투자할 경우 개별 종목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배 전무는 또한 "만약 미국 바이오주에 투자하고 싶은데 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면 미국 바이오주 ETF에 투자해 바이오주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부터는 국내 상장 해외ETF의 경우 불리하게 작용하던 세금 부담도 덜게 됐다.

해외ETF의 경우 해외 주식과 동일하게 간주돼 일반 해외 종목에 투자할 때 처럼 양도소득 과세 대상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국내 상장된ETF의 경우 매매차익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하고, 금융소득이 총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자에 해당한다. 세금을 최고 41.8%까지 낼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거액자산가들은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ETF보다 해외 '직구'를 통해 직접 ETF를 매매하는 것을 선호해왔다.

올해부터 출시되는 비과세 전용 해외주식투자 계좌는 이 같은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총 3000만원 한도로 투자가 가능한데, ETF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다만 합성이나 파생상품을 제외한 실물 주식형 해외ETF만 이에 해당한다. 해외지수를 1배로 추종하는 ETF 중 주식형 실물방식의 상품이 비과세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사진
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