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김영학 무보 사장 "성과연봉제 도입…경쟁체제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무역보험 17% 늘어난 196조 목표…46.5조는 중기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성과연봉제를 조속히 도입하고 경쟁체제를 강화해 공사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무역보험 지원 목표를 전년 대비 16.6% 늘어난 196조원으로 설정하고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제시했다.

◆ 중견·중소기업 11.5% 증가한 46.5조 지원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 <사진=무역보험공사>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6년도 업무계획'을 밝혔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연간 지원목표를 전년 대비 11.5% 늘어난 46조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해외 프로젝트 금융 지원목표도 24.6% 증가한 14조7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무보의 중소중견기업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8.4% 늘어난 41조7000억원으로 창립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김 사장은 "영세 중소기업을 위한 단체보험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무역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적극적인 현장마케팅과 보험료 할인, 한도 우대 등의 유인 제공으로 무역보험 신규 이용업체가 꾸준히 증가한 것도 실적이 증가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 해외 프로젝트 금융 지원 강화

무보는 올해 해외 프로젝트 시장에서 자본재 수출산업의 위축을 방지하고 수주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중장기수출보험 등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우리기업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추진하는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자자금 조성지원을 위한 해외투자보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은행의 해외 프로젝트 금융 참여를 위해 제도 개선,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한 금융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내수침체로 인한 해외진출 수요증가에 적극 부응하고자, 중소 플랜트기업에 대한 프로젝트 금융지원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김 사장은 "사업성이 양호한 해외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과 자문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중소형 프로젝트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사업을 지원,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견인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미래산업 육성 및 신흥시장 개척 적극 지원

무보는 또 올해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데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화장품, 신약, OLED 등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차세대 산업을 새로운 수출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란과 쿠바 등 어렵고 낯선 신흥시장을 개척하고 이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무역보험의 선제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내수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우리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및 신흥시장 선점 등 '창조적 수출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각오다.

김 사장은 "무보의 존재 이유는 수출기업 지원이며, 가장 큰 기쁨은 수출기업의 성장"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196조원의 무역보험 지원 목표를 달성해 우리나라 수출 회복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