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ISA 꽃중의 꽃' 적극투자형, 연 7% 수익낼 비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헤지펀드 선진국주식 신흥국채권 등 전략 다양
유동성 비중 높이고 적립식 투자로 위험 분산해야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15일 오후 1시5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연 7%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적극투자형 모델포트폴리오(MP)에 증권사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승부를 걸었다. 국내 헤지펀드, 글로벌펀드, 신흥국 채권 등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포함시켰다. 동시에 위험을 낮추기 위해 머니마켓펀드(MMF) 등 유동성 비중을 5~30%로 배치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는 일임형 ISA 투자자를 5개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공격투자형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위험 선호에 따라 목표수익이 다른 전략을 추천하는 것. 

이 가운데 적극투자형 MP는 '꽃 중의 꽃'으로 불린다.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고수익을 추구하는 유형이라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증권사들이 제시한 MP 중 적극투자형(고위험)이 가장 많다. 전체 108개 MP 중 고위험이 27개(25%)에 이른다.

◆ 국내보다 선진국 주식 투자 추천

대우증권은 적극투자형 MP에 위험자산 비중을 70%로 제한하고 나머지를 안전자산과 유동성으로 채웠다. 신종MMF 등을 최대 10% 비중으로 유지하는 한편 위험자산인 주식과 대안투자 비중을 각각 55%, 15%로 제시했다. 대안투자에는 원자재나 절대수익추구 상품을 편입하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자산배분에 초점을 맞췄다. 고위험 MP는 미국 주식 비중이 28%로 가장 높았고, 신흥국 채권이 23%로 뒤를 이었다. 국내와 유럽주식도 각각 19%, 10% 배분했다. 중국과 일본주식은 각각 4%로 제시했다. 단기자금상품은 편입하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은 변동성을 낮추는 걸 목표로 삼으면서, 저평가된 자산에 주력하는 MP를 제시했다. 특히 해외자산 비중이 국내보다 더 높았다. 멀티형 MP의 해외주식형, 혼합형펀드, 국내상장지수(ETF) 비중이 62%였다. 이 가운데 글로벌배당펀드에 4분의 1, 나머지를 유럽과 일본, 아시아 투자 상품으로 분산했다. 단기자금인 환매조건부채권(RP), MMF 등은 합해서 10% 내로 편입했다. 예탁금 비중도 2% 제시했다.

신긍호 한국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부 상무는 "변동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자산에 주목했고, 글로벌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아시아 지역 펀드에도 10% 정도 분산투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적극투자형 MP를 액티브와 패시브로 구분했다. 이들 모두 헤지펀드를 8%씩 편입했다. 액티브형은 한국과 미국 주식 비중이 25%씩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미국 주식은 미국 성장주에 투자하는 펀드를 추천했다. 국내 채권 비중이 20%로 뒤를 이었다. 미국 국채 등이 10%, 원자재 비중도 5% 였다. 원자재는 유가ETF를 편입한다. 


당초 예상과 달리 주가연계증권(ELS)를 편입한 포트폴리오는 거의 없다.

윤영준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이사는 "ELS는 조기상환 가능성도 있고 쿠폰도 높지만, 조기상환 전까지 리밸런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포트폴리오의 10%, 20% 정도 편입해 최소 발행규모를 넘길 수 없다는 점도 제약"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시장금리 대비 2~3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일임형ISA 적극투자형을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하지만, 만기 시점에 시장상황에 따라 손실이 날 수도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신긍호 상무는 "적극투자형은 주식 비중이 70% 정도기 때문에 5년 가입기간 후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도 있다"며 "원금손실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적립식으로 ISA에 투자해 시간을 분산하는 효과를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